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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2
달표면속에 숨겨져있는 창문이 달린 비행체같은것이 보인다. 사진#1 아래사진은 확대사진이다. 사진#2
달표면의 오닐다리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New York Herald Tribune지의 과학 부장으로 발명가 니코라·테스라의 친구이기도 한 J. J. O'Neill는, 1953년 7월 29일에 달표면 관측중, 「위기의 바다」의 가장자리에 지금까지는 없었다, 2살의 봉우리를 넘도록(듯이) 길이 20 km의 다리와 같은 것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라고 발표했다.계속되는 8월 26일, 영국 천문학 협회의 달연구 부장이었던 H. P. Wilkins등도 그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해 온 세상이 큰소란이 되었다.그러나 10월이 되면(자)…
^^ 왠만하면 추천좀요^^
잘 착륙에 대하여 믿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보시면 좋을것 같네여 동영상 자료도 많구 재미있게 보셔요~ http://spaceflight1.nasa.gov/gallery/video/apollo/apollo11/html/launch.html
http://www.hq.nasa.gov/alsj/a11/images11.html 이곳에 가시면 달 사진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몇개 가져와서 올리려 했는데 그냥 요원님들 가셔서 보시는게 날것 같네요 재미있게 보셔요~
툭 튀어나온게 늘 얘기가 많던 그 캐쓸??? 흠... 어떤가요 요원님들?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랐을 때, 미 공군은 국방력을 과시하기 위해 달에서 핵무기를 폭발시키는 일급 비밀 계획을 개발했었다. 50년대 후반 이 계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73세의 Leonard Reiffel 박사는 미국의 비정상적인 이러한 계획을 폭로했다. 이 계획의 목표는 선전효과이며 남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미 공군은 지구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버섯구름이 발생하기를 원했다. 미국은 단시 우주 경쟁에서 소련에 뒤쳐지고 있었다. 이 폭발은 달의 어두운 면에서 발생하기를 원했고 만약 핵폭발이 …
새로운 자료에 의한 조사 결과 달에 얼음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과학전문 잡지 네이처가 13일자에서 보도했다. 스미소니언 협회의 과학자들이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세계 최대의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한 결과 달의 북극과 남극에 있는 분화구에 얼음이 없는 것 같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스미소니언협회의 브루스 캠벌은 음파와 중성자 분광기의 분석에 의한 과거의 자료는 잘못 판독됐다고 말했다. 캠벌은 “분화구들의 거친 경사진 표면이 강한 반사를 내보내고 있는 것이지…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212&docid=325722 네이버 에서 어느분이 동영상 포함해서 정리를 잘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