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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6호가 찍은 시가형 UFO사진입니다. 사진구도상으로 봐서 아폴로16호 밑으로 지나가는것을 찍은것 같습니다.크기도 엄청난 UFO인것 같고요...... 사진#1
달에 원형 건축물이 있는 자리를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1 참 신기한 달이네요. 어떤 분화구는 파이지도 않고 크레이터안이 바다처럼 판판한 것도 있죠. 사진# 출처 : http://www.aspire7.org
사진#1
달착륙이 조작설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중에 하나 입니다. 요원님들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사진#1 사진#2
달관련 자료에 달사진을 올리는데도 괜히 어색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이곳에서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이나 달착륙 진위여부에 대해서 논하는, 뭔가 특이한 내용의 글들만을 너무 많이 접한 까닭인가 봅니다. 너무 평범한 사진이기에 오히려 반감이나 사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다음에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예전에 천체 관측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받아 놓았던 사진들 중 개기월식에 대한 사진 중 일부입니다. '월식'이 뭔지는 다 아시죠?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럼, 개기월식때 달…
아폴로16호가 찍은 사진이고요.Theophilus 크레이터라고 불립니다.직경100km정도랍니다. 체인부분은 16호의 사진을 가지고 거리와 여러가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진에 덧붙인 합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건 아직 모르지요...누가 압니까?..진짜로 이런게 있는건지...나사를 100%믿을수가 있어야징^^ 사진#1 이사진도 역시 16호가 찍은 사진이랍니다.Hipparchus 크레이터라고 불립니다.직경138km 정도
아폴로16호가 찍은 달 뒷면사진입니다.앞면과 달리 뒷면은 많은 크레이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과학자들은 아마도 뒷면의 표면이 두꺼워서 용암이 흘러나오기 어려웠기 때문이 아니냐하고 생각한다는 군요...지구 중력 때문이라는거죠 여하튼 달은 여러가지로 인간은 헷갈리게 합니다....왜 그곳에 그렇게 가깝게 있어가지고...쯧쯧
달착륙 조작설등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나사에서 여러경로로 해명했다고 하지만, 의문이 생겨서 올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나사를 믿지 않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을 보면 대단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됩니다. 첫째, 태양빛(태양빛이 맞나?)이 공간에 산란되어 있습니다. 진공중에는 빛을 산란시킬수 있는 굴절이나 반사요소가 없으므로 대단히 깨끗한 공간이 찍혀야 함에도 사진에는 공간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주인의 그림자로 봤을때 태양이 우주인의 뒷편에 있는 역광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상황이라면 지구에서 …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자료중에 달표면 크레이터에 빛나는 이상한물체와 상공에 떠있는 이상한 물체가 찍혀있습니다. 역시 달에는 뭔가가 있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사진#1
아폴로12호가 달뒷면을 찍은 사진에 여러가지 인공구조물이 나타나있습니다. 출처http://anomalyhunters.com/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