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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기지로 추정되는 지형사진입니다.사각형 모양의 지형인데 가로 세로가 약 10Km정도 됩니다. A지역은 시설물인것 같고,B지역은 착륙해 있는 ufo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사진#1 확대사진 사진#2
아폴로8호가 찰영한 달의 컬러사진입니다.오프튜니티호의 사진처럼 초록색으로 덮인 구릉지들이 보입니다.문뜩 이 사진을 보니 아폴로우주인들이 나사와 교신한 내용중 "조금전까지 누가 경작을 한듯한 밭이보인다."라는 그 부분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달의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있습니다.우리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들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1
中, 달탐사 위성 2006년 발사 중국은 달 궤도를 도는 위성을 당초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006년 발사, 달 탐사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관영 신화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항천국(航天局)은 2006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발사기지에서 달탐사 위성을 발사, 달 표면의 입체영상을 가져와 달 표면의 성분을 조사할 계획이다. 기존의 둥팡홍(東方紅) 3호 위성을 모델로 개발에 들어간 무게 2t짜리 이 위성은 창정(長征) 3A 로켓에 실려 발사되며, 달 궤도를 최소한 1년 간 선회할 예정이다. 달 탐사와 기지…
area51구역에서 찍은 사진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우주비행사들이 달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만든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달착륙을 사실로 믿는 사람입니다. 달착륙이 조작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서있는 배경을 우주의 하늘처럼 까맣게 처리하고 나니 깜쪽같이 달의 모습입니다. 밑의 사진은 달의 크레이터를 만들어 놓은 곳으로 월면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달착륙설이 조작이 아니라는 관점에서는 똑같은 지형을 만들어서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라고 볼수있겠네요. 과연…
사진#1 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사진으로 언뜻보면 유명한 문워커 같아 보입니다. 드리워진 그림자도 상당히 길고요. 여러각도로 회전시켜 보았으나 동체 모르겠더군요. 여러부분 확대중 젤 관심가는 부분을 따로 확대해 보앗습니다. 사진#2 무슨 궤적이 언덕위(방향 확실치 않음)로 올라가는듯한데 입구로 들어가는지 입구에서 살짝 뛰어올라 정상으로 연결 된것도 같습니다.
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가끔 이상한 그림자를 보이는 사진들이 많다 사진#1 사진#2 바위의 그림자가 무지 얇다. 표면이 가라앉은 구조라고 보더라도 뒤쪽선이 이상하다 월면차의 그림자가 얇다. 사람의 그림자가 잘 나타나 있지 않으며 우측 중간의 반투명 물체는 아예 그림자가 없다. 이것 말고도 다른 사진에도 그림자의 두께가 얇다. 지구와는 다른 빛의 성질인것 같다.
사진#1 미국 아폴로 16호가 찍어온 사진중에 달상공을 날고 있는 물체의 사진이다. 유에프오 인것도 같고 생명체같기도 하다.
유명한 달의 음모론 사진중 하나인 투명돔에 대한 분석 자료 하나입니다. 사진#1 사진#2 거리의 차이는 있으나 카메라 고도와 꽂혀진 깃발과 지평선과의 폭을 생각하면 거의 같은 각으로 찍은 두개의 사진이다. 비추는 빛이 햇볕을 가정했을때는 시간차이가 있는 사진이다. *** 돔의 높이와 찍는 각도와 바닥에서부터의 시작높이등을 생각해서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을 분석중 달에 보이는 돌출물을 몇개 올려봅니다. 작지만 그냥 봐주세여. 사진#1 위 크레이터는 유명한 플레토 크레이터이며 밑에 뿔처럼 생긴것이 돌출 되어 있다(다른 사진을 잘보면 에펠탑모습정도이다) 오른쪽 사진은 달 앞면 우측정도이며 달 분화구 끝에서 돌출되어 2시방향으로 돌출되었으며 1시3시로 뭔가 연결되어 있다. 사진#2 달 뒤쪽이며 튀어나온것이 확연하다. 모양이 꼭 분화구를 닮은듯 살짝 꺽인것이 옆으로 누으면 보기 힘들것 같다 우측사진은 이것을 다른 각도로 잡아 본겁니다.
뻬뻬로가이님께서 올린 아폴로 17호 사진중 능선위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란 의문사진은 제가 올린 원사진을 보시면 의문이 풀리실 것입니다. 뻬뻬로가이님께서 올린 사진은 부분 변조된 사진입니다. 착오없으시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