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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이 전송한 같은 지역의 두 사진입니다.앞의 큰바위를 잘보세요. 바위 윗부분이 색이 다릅니다.흡사 바위위에 카멜리온같은 생명체가 앉아있다가 색을 바꾼것처럼... 사진#1 사진#2
패스파인더호가 같은곳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찍은 사진입니다.오른쪽윗부분의 바위같은 부분이 달라져있습니다.바위가 아니고 생명체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사진입니다. 사진#1 사진#2
이 사진은 나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건데 글로벌서베이가 2002년 8월에 촬영한것입니다. 화성 사진들을 보면 지렁이가 기어간 자국처럼 많은 무늬가 보이는데 이러한것들이 회오리바람이 만든 자취라고 하는데 이 사진이 그 증거라네요. 크레이터 벽을 타고 올라간 자취가 선명한데 연기같은것이 회오리바람입니다. 그런데 그 분화구 바닥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궁금하네요.
스피릿이 찍은 화성의 바위사진입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이겠지만 흡사 오토바이에다가 돌로 위장한 커버를 덮어씌운듯 한 모습입니다. 어쨋든 바위밑의 바퀴같은 부분은 참 이상합니다. 사진#1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주인들을 화성에 보내고 달에 영구기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광범위한 새 우주구상을 다음주 중반 발표할 계획이라고 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8일 밝혔다. 이들은 부시 대통령의 이번 구상은 화성에 당장 우주인들을 보내는 것은 아니며 지금으로부터 10년 이상에 걸친 장기계획이라며, 이번 구상은 광범위하고 새로운 유인 우주선 계획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해 2월 7명의 우주인들이 숨진 컬럼비아호 공중폭발 참사를 비롯한 일련의 실패로 위축된 미국의 우주계획에 공격적인 활기를 불어넣고…
화성의 건축물 주장에 대한 skeptics의 생각 1976년 바이킹에 의해서 사진이 찍힌 사이도니아의 사진을 보면 사실 사진만으로는 일단 매우 특징적이어서 인조건축물이라는 주장이 사실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흔히 구름속에서 여러가지 그림을 상상해 낼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사실 위의 그림이 처음부터 그렇게 선명했던 것은 아닙니다. 바이킹이 찍어 보낸 그림을 가지고 몇몇 엔지니어가 사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하는 등의 작업으로 좀더 선명한 사진을 만들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화성의 문명에 대한 증거라고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