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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촬영한 많은 화면속에 숨어있는 UFO와 외계인 관련 생생한 영상들!
흐음 UFO 목격담란에도 올라왔다시피... 음력 15일은 월요일이었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달'이 참 유난히 밝은것이 동그랗더군요..생각해보니, 분명히 음력 15일은 10월 13일 월요일이었구요.. 채널러인지 외계인인지가 밝힌 14일은 음력 16일이니까 달이 작아지기 시작하는 날이죠...만약에 말이죠... 정말로 '달'이 인공으로 만들어진 위성이라면???그럼 현재 달의 크기가 작아지지 않고 3일간 지속된다면??? 그럼 그 외계인의 말이 맞는건가요? ㅎㅎ티벳의 서나 고대 수메르의 기록을 보아도 '달'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
러시아위성은이 2차대전당시 미국폭격기가 달의 크레이터속에 있는 사진을 찍었다. 이 폭격기는 2차대전당시 실종된것으로 처리됬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폭격기가 외계인에 의해 하이재킹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 폭격기가 어떻게 달에 가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정확한 답을 못내리고 있다고 한다
제가 보기에는 이 글(242번 글 인가?)이 별로 문제 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왜 비공개로 되어 있는지..혹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제가 알고 있는 내용만 공개 해 드리고 ..물론 다 들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하지만..만약 문제가 된다면 선장님께서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저는 정신세계를 이해 하는데 있어서..이 외수 씨의소설들에 의해서 많은 영감을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 입니다..이 외수 씨의 의식세계도 순수하고 고도의 정신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실제 생활에서도 상당한 집중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소설가 이외수씨 '달의 지성체'와 교신 내용 공개 문단의 기인(奇人)으로 통하는 이외수(59) 씨가 신작 소설 '장외인간'(해냄ㆍ전2권)의 집필 과정에서 달에 있는 지성체들과 채널링(교신)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이씨는 최근 출간간담회가 열린 서울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그를 둘러싸고 앉은 문학기자들에게 "지난 2년 간 인터넷에서 만난 이 분야의 전문가 다섯 명과 함께 매주말에 달의 지성체와 채널링했다"고 밝혔다. 그가 달의 지성체들과 교감한 내용은 한반도의 미래에 관한 것부터 '정감록' 등 예언서의 진위…
무엇일까? 로드아님ufo인가?판단은여러분의몫입니다^^
리플부탁합니다...^^
집에 막 들어왔습니다.오랜만의 친구놈들을 만나 술한잔 걸쳤군요..^-^로드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내가 늙어 죽을때까지...풀리지않을까요?요즘 잠자리들이 많네요.하늘을보면 잠자리때들로 까득찼어요.잠자리들은 알고 있겠죠 로드를..언젠가 날다가 한번옆에서봤겠죠..날아다니는 새들도 로드를 만나봤을꺼에요.인사도 나누고..덕담도 나누고..로드가 만약 생물이라면 언젠가 잡혀서 이기적인 인간들의 손에 해부를 당하겠죠.또 잔인한 실험을 당할테고..주사바늘을 이곳저곳에 수셔대며..로드로 인해 얻은 모든 과학적인 정보들은 모…
지금까지 밀밭에서 발견된 크롭서클은 지구상에 물이 존재한다는 외계인끼리의 의사전달인가? 사진#01 크롭서클이 사면체를 암시한다는 새로운 설이 담긴 영상입니다~ (사람이 만든 크롭서클은 일단 제외하고....) Tetrahedron 즉 사면체 형태의 크롭써클은 분자구조를 뜻하고 크롭서클의 일부를 유심히보면 Hydrogen, 물을 의미하는 기호가 꼭 나타나 있다는 내용인데 그러고보니 진짜 크롭서클이라고 발견된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던 저 두 점들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되는군요.... http플://www.you…
1편 수메르인의 '달'은 행성이었다출처 :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시친의 지구연대기 1 [대충돌 달 탄생의 비밀] [우주 대백과사전] [과학으로 여는 세계불가사의]400여 년 전 갈릴레오는 권위 있는 고대 문서들을 참고하는 것보다는 실험을 토대로 많은 추론을 하는 것이 물질들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예측하는 데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그러나 일단의 학자들은 이 같은 과학적 방법을 부차적인 것으로 전락시킨다.시친의 주장대로 선사인들은 정말로 천문학 지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