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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현역에서 은퇴한 각종 군사용 항공기 4,000기 이상이 머물러 있는 '비행기의 무덤 위성사진'이 일반에 공개되었다.최근 구글 어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B-52, F-14, A-10 등 미군의 군사용 항공기들이 등장하는데, 4,200기 이상의 전투기, 폭격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23일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350억달러짜리 비행기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 지역의 공식 명칭은 'AMARG'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AMARG'의 넓이는 축구장 1,430개를 합친 10,521,826…
제가 약 한달 전에 구름이 달 뒤로 흘러가는걸 봤는데요.잘못 본거겠죠?버스 기다리면서 몇번을 확인했었는데몇번이고 달 뒤로 흘러가더라구요혹시 저와 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보고나서 바로 움찔..나도 이랬나..
달에갔는데 지구로 돌아올때는 어떻게 돌아와요?............갑자기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달에 발사대가 있남..??연료랑;;?
[쿠키 톡톡] “에헴~ 이 정도는 해야 주차의 달인이죠.”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주차의 달인’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21일 게재된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 51만7000여 조횟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유진’이라는 이름의 벨기에 할아버지다. 89세인 그는 오래전부터 폭이 1.55m에 불과한 공간에 차를 대왔다. 집과 집 사이에 난 주차장은 사방이 꽉 막혀 있다. 동영상은 노인이 이 작은 장소에 폭이 1.49m인 빨간색 승용차를 기가 막히게 집어넣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X파일 노래 딴~ 따따따~ 딴딴 ㅠㅜ자료보는 재미도 있을테고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 최유식·베이징 특파원 호랑이해의 첫날인 1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는 새벽부터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새해 첫날의 국기(國旗) 게양식을 보기 위한 행렬이었다. 오전 7시 36분, 의용군행진곡(중국 국가)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오성홍기(五星紅旗)가 게양대 위로 치솟아 올랐다. 군악대 반주에 맞춰 국가를 부르던 인파는 국기가 끝까지 오르자 우레같은 박수로 2010년대의 개막을 환영했다.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를 녹이고도 남을 열기였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새해 첫날의 국기 게양식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인파가 많…
1달러 짜리 미국 지폐만큼 얘깃거리가 많은 돈도 없을 것 같다. 뜬금없이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는가 하면 미국의 정치, 경제, 역사가 앞 뒷면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혹 주머니에 1달러가 있다면 한번 꺼내 찬찬히 살펴보자.논란은 오른쪽 상단의 '1'자를 둘러싼 테두리다. 10시 반 방향에 부엉이가 걸터 앉아 있다는 것이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확대경을 놓고 봐야 한다. 부엉이는 반기독교 비밀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상징동물이다. 그래서 세계지배를 노리는 '프리메이슨'의 음모가 숨어있다는 말이 그럴싸하게 포장…
요즘은 술을 몇잔 마시지 않으면 이런저런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쉽사리 잠을 들 수가 없습니다.다음날 너무 힘듭니다.수면제 같은 것 말고 다른 좋은 민간요법이나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몸도 축나고 피곤해 죽겠네요.석달정도 거의 술 안마신 날을 꼽기 쉬울 정도로 이러고 있습니다.정말 좋은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_ _)
아폴로호가 달에 가서 꽂은 깃발의 흔들림은 물이있어서 그런건가요??? 그러면 원래 물이있다는사실도 알았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