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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붕괴 계획은 이미 2007년도부터 시작되었다?! # 아래의 글이 더 중요합니다. 필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IME IS OVER!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메로가 2007년도부터 이미 발행됐다는 소식은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 세계질서(NWO) 엘리트들은 이미 2007년도부터 달러를 붕괴하고 세계경제를 붕괴하려는 본격적인 준비를 착수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지만 [달러 붕괴 = 세계경제붕괴]는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30621030605892서브프라임 모기지의 2 버젼 일까요?아니면 IMF의 2 버젼 일까요?아님 충격 한번 주고 끝낼까요?이렇든 저렇든 간에 한국은 큰 충격을 받을거 같습니다.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의 마지막 반전이 생각이 나네요미국이 힘들고 죽을거 처럼 양적완화에 제로 금리 하다가 반전으로 그게 다 연기인거 처럼 제로금리 올리고 양적완화한거거둬 들인다고 하네요참고로 버냉키는 현재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
출처 : http://dbplus.mk.co.kr/index.php?MM=VM&year=2009&no=390276&PR=0716우연히 다른 기사를 보다가 밑에 딸린 몇개의 기사를 클릭했습니다.2009년도에 이런 뉴스도 있었군요. 아마 다른분이 이미 올렸을수도있으나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NASA측의 실수로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실수로? 달착륙동영상을 찍을려고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을텐데..참..허술하게 관리??사실 이해가 안되더군요.그리고는 그 대안으로 전세계를 뒤져 복사본 4개를 찾았는데 …
우주서 ‘바퀴 아닌 다리 달린 로봇’ 원격 조종 첫 성공 고도 400㎞ ISS 탑승한 비행사가 독일 연구실 사족보행 로봇 대상 큰 돌 같은 장애물 지형 주행 가능 달·화성 등 기지 건설·유지 기대 고도 400㎞를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 표면에 있는 개 형태의 사족보행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시험이 성공했다. 바퀴가 아닌 다리를 달고 있는 로봇을 우주에서 원격 조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리를 장착한 로봇은 험난한 지형을 쉽게 돌파할 수 있는데, 향후 달이나 화성에 이런 로봇을 파견한 뒤 인간이 우주에…
고교생이 띄운 헬륨 풍선, 고도 33㎞ 도달…거제·대마도 찍혔다 김해 분성고 학생들이 날린 풍선에서 촬영된 지구. 사진 김해분성고 사이버 과학관 유튜브 캡처 경남지역의 한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카메라가 부착된 풍선을 우주로 날려 지구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31일 김해 분성고에 따르면 과학동아리 '에어 크래프트' 학생 11명은 같은 달 5일 양산시 상북면 공터에서 헬륨가스가 담긴 1200g 크기의 풍선을 날려 보냈다. 풍선 아래에는 카메라와 대기압, 오존, 자외선을 확인하는 각종 센서, GPS…
Q.우주에 반사거울 달아 기후변화를 막자굽쇼? 기후변화 '쫌' 아는 기자들 1992년 러시아에서 발사한 즈나먀 2호의 모습이에요. 우주 거울을 싣고 간 이 위성은 러시아 미르 우주정거장에 배치돼, 이듬해 지구에 폭 5km의 밝은 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죠. 위키미디어 코먼스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어요. 첫째는 에너지 전환이에요. 우리가 쓰는 전기와 연료를 석탄∙석유 등 화석에너지에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거죠. 둘째는 나무를 심고 숲과 갯벌…
[이젠, 우주]韓 첫 ‘달 탐사선’ 이름은?… 뉴스페이스 맞춰 우주로 향하는 눈 우주 기술 경쟁은 국가 방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나라 간 ‘패권 다툼’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우주산업은 미국과 소련이 냉전기 때 체제 경쟁의 상징으로 삼으며 발전해왔죠. 현재 우주 기술 개발은 과거와 달리 민간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장성이 열린 우주산업의 국내외 소식을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한국형 달궤도선(KPLO)의 상상도. KPLO는 올해 8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을 통해 우주로 향한다. 1년간 달 궤도 100…
태초의 우주를 보고 싶은 인류의 꿈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현재 개발 중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거울 설치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제임스 웹은 그간 우주의 심연을 밝혀준 허블우주망원경의 후계자로NASA를 비롯 유럽우주국(ESA)과 캐나다우주국(CSA)이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했다. 차세대인 만큼 제임스 웹의 성능은 역대 최강이다. 제임스 웹의 중량은 허블의 절반 수준인 6.4t이지만, 주경(prim…
한 사람의 생각이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텔레파시. 이런 심령적 현상은 지금까지 영화에서나 나오는 것만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미국의 과학자들이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해 텔레파시처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대(UW)는 사람끼리의 뇌를 인터넷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한 사람이 한 질문에 다른 사람이 떠올린 답이 생각만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대학의 안드레아 스토코와 라제시 라오 등의 연구원은 2013년부터 …
누구를 위하여 태극기는 달에서 펄럭여야 ... ...// "2003년 우리 정부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을 같이 하자는 제의가 왔었다. 우린 포기했는데 이젠 아예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대한민국 달 탐사 프로젝트 ▶ 미-소 냉전 체제의 산물이었던 달 탐사는 1970년대 이후 한동안 중단됐습니다. 실익 없이 비용이 너무 많았던 탓입니다. 그러다 최근 일본과 중국, 인도 같은 나라들을 중심으로 다시 경쟁이 한창이랍니다. 중국은 달에 착륙선을 보냈고 인도는 화성 탐사선을 쏘아 보내기도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