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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촬영된 틱톡형 UFO
2021년 5월 14일 달 위의 UFO
달 표면에서 솟구쳐 오르는 UFO
달과 UFO
아폴로 14호가 달 착륙 당시 촬영했던 사진에서 또다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UFO 연구가 스콧 C. 워닝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 ‘UFO사이팅스데일리’에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달과 행성 연구소’(LPI)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아폴로 14호가 촬영한 달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지난 1971년 임무 수행 당시 달 표면에서 북서쪽을 촬영한 것으로, 좌측 상단에 푸른색의 길고 가는 UFO가 고스란히 찍혀있다. 또 워닝은 그 물체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달리는 차에서 우연히 촬영한 UFO 영상입니다.
- Hessdalen UFO Catch 2016. -
“아폴로 달착륙선이 달에 내렸을 때 미확인비행물체(UFO)들이 함께 달에 착륙했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산타클로스라는 암호명으로 UFO를 은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에따라 이런 흔적을 지운 수천 장의 사진이 판매됐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27일(현지시간) 나사와 계약을 맺고 일했던 한 여성의 이같은 증언을 보도했다.도나 헤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나사와 계약을 맺고 일러스트레이터,사진 슬라이드 제작자로 일했으며 업무와 관련해 나사로부터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동영상에서 이 여성은 “나사의 제한구역에서 …
돌아다니다 잡았습니다.
달 크기의 UFO... ‘믿기지 않아! 처음에는 달처럼 움직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좌우로 움직이고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이달과 흡사한 물체는 멀리 날아가며 시야에서 사라진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을 보고 일부 UFO나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들은 달로 위장한 UFO라고 확신하는 모양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 영상이 조작된 것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oEdyO5Q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