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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아 안녕하세요!~제가 어렸을떄부터 몸이 허약해서 귀신도 자주보고...막 시달리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짦게 한번 그 이야기를 해볼려구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제가 6살때부터 살던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어요.거기서 무슨일있었는데..(집안 애기라 말씀은못드리겟구 죄송..)어쨋든 그다음부터였어요그다음부터 저희집이 되게 무섭고... 막누가 쳐다보는 살기같은것도 느껴지고..혼…

  • 몇달 전쯤에 저희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잇는데(컴퓨터가 똥컴이라 스피커를 못쓰고 이어폰을 쓰고있습니다.)바탕화면만 틀어놓고 인터넷도 안켜놨는데갑자기 외국여자의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겁니다.그래서 깜짝놀라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같은 부분만 계속 반복되는겁니다. (거기서 더 놀랐죠.)그게 한 서너번 되다가 노래는 끊겼습니다.(근데 그당시에는 많이 들어본 노래였는데 기억은 못했습니다)그러다 3~4일 후쯤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을 좋아하게되가지고테일러 스위프트의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저번에 들었던 노래가 그대로 나오는겁니다.(그것도…

  • 어제 9~10시 쯤이였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시간대는 정확히 모르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저는 항상 동쪽으로 자야 한다는 걸알았습니다... 동쪽으로 자면 잠이 더 잘오고 꿈도 잘때마다 꾸게 되더라구요...다음날 일어날때도 편하구요...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는데 입안에서 기분좋은게 [혀가] 꼭 [키스는 아직 안해 봤지만..] 한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아 키스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낄정도 였습니다... 눈을 떠보니...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이불을 귀신으로 착각해서 다행히 깨어나고 소리를 한…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흠,,이번에는 제가 직접겪은 경험담인데요 제 고향은 경상북도 달성군 가창면입니다. 거기에는 가창댐이라는 댐이 하나있는데요. 댐이 팔당댐이나 안동댐처럼 큰댐이 아니라 지역상수도 구역으로 조그마합니다. 근데 그 가창댐에서 옜날부터 사람들이 자살을 많이 했답니다. 저도 할머니댁에서 8살 까지 밖에 살지않아서 그후는 잘모르겠지만 어찌돼었든 자살을 많이 했었고 했었다더군요. 제가 7살때였을겁니다. 동네사람들이 굿판을 구경하러간다면서 우르르 가더군요, 전 동네 제또래 아이들과 숨바…

  • 요즘들어 이상하게도 먹는꿈을 연달아서 자주꾸고 불나는꿈도 꾸고 태양이 눈부시게 빛이나는꿈도 꾸고 월장석이라는 보석에서 눈부시게 빛이나는 꿈도 꾸고 길몽을 자주꾸는게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을 암시하는군요 전에도 이와 비슷한일이 잇엇는데 그때는 꿈이 다르지만 어떤내용인가하면 넓은 논에서 누렇게 벼가 익은 논에서 투명한 물이 사람허리만큼차고 그곳에서 수십여마리의 1미터이상되는 잉어가 헤엄치는곳에서 그잉어 여러마리를 잡은꿈 그리고 지금처럼 먹는꿈을 자주 꾼적도잇고 길거리에 쌀이 무수히 많이 떨어진것을 본적도 잇고 8미터이상되는 거대…

  • 제가 얼마전에 급전이 필요하게 되어서 신문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근(상근아시나??)인지라 몰래몰래 했는데.. 시작한지 두달만에 관둬 버렸습니다. 몸이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유독히 그 빌라만 가면 이상한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보인다는게 또렷히 보이는것이 아니고 뭔가가 희끄무리하게.. 보일듯 말듯..쳐다보면 무섭고..그냥 무시하면 뭔가 쳐다보는듯한.. 정말 섬뜩한..으..생각하면 자꾸 소름이.. 제가 사는곳이 용인 입니다..용인이란 지역이 새벽에 안개가 많이 생기는 곳입니다.. 그날따라 안개가 많이 생겼습니다…

  • 몇달동안 하루도안빠지고 꿈을꿉니다.. 모 특별한 꿈은아니지만.. 작년 12월초에 할머님이 돌아가신후.. 계속해서 하루도안빠지고..꿈을꿉니다.. 잠깐 졸을떄도 꿈을꿔대니... 잠을자도 피곤하고..찜찜합니다.. 모 특별한 내용이나 암시같은것은 아닌것같은데.. 항상꿈을꾸니..불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한 3일 됐습니다. 그 꿈을 꾼지가.. 아마도 제가 ufo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자주 이런 꿈을 꾸거든요.. 이번에는 아주 떼거지로 나오더군요. ufo 편대가 우호적인 모습이 아닌 아주 위협적인 모습으로 하늘을 둘러싸고 저는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과 휴가중이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우린 대피를 했는데 곧 이어서 아주 커다란 새떼(익룡같은.. 또는 머리모양이 사람같은..)들이 바닷가에 내려앉더니 사람들을 쪼아대며 헤치기 시작했어요. 여기저기 선혈이 낭자하고.. 저희는 그 새떼들이 많은 사람들을 …

  • 삼일 연짱으로 귀신꿈을 꾸었다지요.. ㅡㅡ; 어제 그제 그그제 한번은 귀신에 씌이는 꿈 다른 한번은 내가 귀신 되는 꿈 나머지 하나는 생각은 나지 않는데,,, 새벽에 깨나서 무서워 잠들지 못하다가 얼핏 잠이 들었는데.. 그만 가위에 눌렸다지요... ㅡㅡ; 워낙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이라서 가위눌린채루 잠이 들어버렸다지요; 한달 쯤 전인가??? 무진장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그 내용이.......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를 꿈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달이 거의 한 가운데 떠 있고 골목을 걷구 있었슴돠.. 근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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