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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301/vida_lter_big.jpg 19미터의 얼음과 자갈 밑에 숨겨진 한 호수에, 완전히 분리된 생태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곳이 발견되었다. 아더 코난 도일의 고전 소설 '잃어버린 세계'에서처럼, NASA에서 후원하는 과학자들은 지금 분석을 위해, 얼음과 자갈들을 뚫고 호숫물의 표본을 가져오려고 계획하고 있다. 2,500년 이상 남극 빙하 속에 묻혀 있던 비다 (Vida) 호수에는 액체밖에 없는데 이는 호수 윗부분에 있던 물이 얼음으로 바뀌면서 방출…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004/prom1743_eit_big.gif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403/sunprom2_soho_big.gif 태양 관측에서 가장 호화로운 것들 중 하나는 프로미넌스이다. 프로미넌스는 태양의 자기장에 의해 태양 표면 위에 묶인 태양 가스 구름이다. NASA의 태양을 선회하는 SOHO 우주선이 태양 위를 떠돌아다니는 큰 프로미넌스를 찍었다. 지구는 그 떠도는 뜨거운 가스 구름의 영향 속에 쉽게 휘말릴 것…
밤 하늘에는 망원경이나 쌍안경 없이도 여러분이 볼 수 있는 달과 행성들, 그리고 별들이 있을 것이다. 지평선 위에 달이 있고 그 위에 금성이 있는 장면을 찍은 이 멋진 사진은 3월 23일에 촬영되었다. 이 눈부신 천체들은 둘 다 과노출되었다. 금성 위 멀리 보이는 것은 흐리게 빛나는 화성과 그 오른쪽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다. 화성 왼쪽에 있는 V자 모양의 별들은 히아데스 성단이다. 히아데스 성단의 구성원이 아닌 밝고 붉으며 거대한 알데바란은 그 V자형의 왼쪽 맨 위에 있다. 앞으로 일주일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5개의 행성들, …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지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은 사실이지만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탐험가들은 그것을 본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태양에서의 녹색 섬광이다. 사실, 녹색 섬광은 존재하고 생성 이유는 잘 알려져 있다. 지는 해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마자 남은 희미한 빛은 푸른 빛이다. 이 효과는 일반적으로 낮고 먼 수평선이 있는 지역에만 나타나고, 몇 초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녹색 섬광은 일출때도 관측할 수 있지만, 잡아내기는 더 어렵다. 이 극적인 녹색 섬광 사진은 1992년에 핀란드에서 …
이 성운이 무슨 성운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까? 지구에서 몇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성운인지 알아낼 수 있습니까? 별 사이의 공간에 먼지와 기체가 뒤엉켜 만들어진 성간운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사실 북대성양의 미국 동해안을을 흐르는 멕시코만류가 만든 나선형 와류이다. 직경이 수 십 마일이나 되는 이 소용돌이 와류는 유인 우주선의 관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사진은 우주 왕복선 첼린저호의 승무원이 임무 수행중 찍은 것이다. 이 소용돌이는 낮은 태양의 고도와 강한 반사로 인하여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강한 햇빛 반사는 소용돌이치는 물의…
사진#1 Credit & Copyright: Pekka Parviainen (Polar Image)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지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은 사실이지만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탐험가들은 그것을 본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태양에서의 녹색 섬광이다. 사실, 녹색 섬광은 존재하고 생성 이유는 잘 알려져 있다. 지는 해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마자 남은 희미한 빛은 푸른 빛이다. 이 효과는 일반적으로 낮고 먼 수평선이 있는 지역에만 나타나고, 몇 초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녹색 섬광은 일출때…
사진#1 멋지셈ㅋㅋ 허블로 찍은거예요 ㅋ
사진#1 허블사이트에서 퍼왓어요 자라고잇는 아기성단 이란 뜻인가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입니다. 지난 7월 14일 카시니호에 의해 촬영된 것을 25일 공개했는데, 지금까지의 사진 중에 제일 고해상도로 보입니다. 428번에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표면형태를 칼라와 흑백으로 같이 비교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사진#1 ☞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6254 엔셀라두스는 태양계에서 빛반사율이 가장 높다는 말도 있습니다. 표면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어서 빛의 90% 이상을 다시 내보낸다고 하는군요. ▼ 아래 사진들…
토성위성 엔셀라더스(Enceladus) 입니다. 많은 운석 구덩이와 계곡을 갖고 있으며, 그 표면은 순수한 얼음으로 덮혀 있어 반사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표면에 약간 푸른색이 보이는것은 얼음의 결정이나 크기에 따라서 나타날수 있읍니다.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581_modest.jpg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187_modest.jpg http이://www.nasa.gov/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