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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은 물이 흐른 흔적인것 같습니다.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가운데 돼지코 같은 모양이 있군요.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뒤덥혀있는 흰색의 물질이 모래인지...아니면 다른 물질인지 궁금합니다..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이번 사진은 좌측 상단에 여백이 많아 보기 힘듭니다만...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이번사진은 작게 줄이지 않았습니다. 눈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다운받아서 보시면 사진크기가 더욱 큽니다. 저 검은부분주위에 뭔가에 밀린듯한 자국들...
역시 황량한 벌판입니다. 칼라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보기편하게 조금 크기를 줄였습니다. 눈 아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화성분위기 느낄수있어 자꾸보게 됩니다..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화성 표면에 늘려져 있는 돌덩이는 무척 특이 하군요. 자연적인 풍화(마모)에 의한 것이라면, 외곽이 부드러워야 할텐데... 무엇엔가 파손된 것처럼 들쭉날쭉하니 말입니다. 특히 사진 아래 부분의 돌은 구멍(?) 같은 것도 보이는 군요. 이게 돌인가? 쇠 인가 분간이 안되네요. 역시 미스테리...
전 잘 모르겠습니다. 분석 부탁 드립니다.두번째 사진엔 크레이터 위에 또 바위가 있네요출처 : http://photojournal.jpl.nas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