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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위성이 찍은 화성생물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서 찾기 패스파인더의 에어백 위의 생물 3마리 http://www.netside.net/~tbeech/airbag.html 마치 바닷가재처럼 생긴 집게발을 가진 생물. 패스파인더의 태양다이얼을 긁고 있는 전갈모양의 화성 생물 http://www.mars-news.de/mars/0022120022.gif 2개의 앞발로 다이얼을 긁고 있음 http://www.mars-news.de/mars/2claws.gif 화성에 추락한 3각형 우주선 각각 3…
더 큰화면으로 보기 쌍봉우리 입니다.. 출처 : NASA
박테리아 사진과 화성 운석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체 존재의 …
지구 생명체는 화성에서 왔다는 새로운 학설이제기됐다. 미국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학설은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과 혜성이 화성에 충돌해 튕겨져 나온 암석 조각들중 일부가 미생물을 묻힌 채로 날아다니다 지구에떨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살게됐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주장은 1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저널인 `이카루스'에도 같은 연구보고서가 실렸다.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암석에 묻어있는 미생물들이 행성간 우주비행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계산을 통해 지난 40억년 동안 화성에서 …
[화성 생명체 확인 의미와 전망] 생명체 존재 논란… 불붙은 ‘火星’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존슨우주센터의 과학자들이 최근 화성에 단순 생명체인 박테리아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밝혔기 때문이다. 화성에 인류와 같은 생명체가 살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직·간접 증거들을 중심으로 이번 연구결과의 의미를 짚어본다. 화성은 그동안 지구 이외의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성으로 꼽혀왔다. 무엇보다 화성은 중력,자전…
이런 방법으로 사진 보기전에는 이 물체 '소화전, 난파선, 기관등 여러이름으로 궁금증을 더 했습니다. 자세히보니 지형의 차이를 염두해보면 단순한 바위의 조합같습니다.그도 상당한 거리가있는.. 자세히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으,, 눈아프다..
출처 : http://www.martian-lifeforms.com/prom/index.html
- 혹시 일부 중복된 자료가 있어도 사정상 검색을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NASA는 2003년 화성에 정찰기를 띄어 보낸다네요... 출처 : http://www.ufos-aliens.co.uk/cosmicmarsanoms.htm
제 목 : [파퓰러 사이언스 3월호] 2012년 잠자리로봇 화성탐사 앞으로 10년후에는 잠자리 모양의 로봇들이 날개 짓을 하며 화성 주위를 맴돌지도 모른다. 조지아 공대의 롭 미켈슨과 오하이오 항공연구소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을 받아 곤충형 비행체를 제작하고 있다. 일명 '엔토몹터(Ento:곤충+ Mopter:조각날개)' 엔토몹터는 탐사위성에 실려 화성으로 날아가게 된다. 험준한 지형을 수 천m씩 날아 지면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탐사위성으로 돌 아와 연료를 보급 받고 샘플에서 얻은 데이터를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