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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거짓도 없으며 꿈도 아닙니다. 분명 같이 본 사람 역시 있으며 전 UFO를 보았기에 UFO의 정체를 믿고 있으며 외계인은 아직 본적이 없기에 그 쪽에 대해선 중립적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11년 전 10~11월 사이의 저녁 8시~9시 사이 였을 것 입니다. 지금은 23살의 청년 입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 이었던 저는 집의 상태가 제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기에 집에서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격상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기를 좋아 했었기에 그날도 여느날 처럼 밤하늘을 보고 걷고 …
음..사실..아직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로 본건..한 2년전 쯤 된거 같네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무심코 하늘을 봤죠(서쪽) 빛이 깜빡이는 거예요/ * * * ↗ ↘ ↗ ↘ ↗ * * * 이런 방향으로 깜빡깜빡 거리더군요.. 서로간의 거리도 꽤나 멀었구요. 정말 놀랐어요;; 2번째로 본건..이건 다른걸 착각한거 같지만.. 어쩐 납잡한 타원 물체가 날아가는데.. 뒤…
저는 인천 계양구에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10살 난 아들 녀석에게 베란다에서 천체망원경을 보여 주고 막 접으려는 순간 아들 녀석이 아빠 저거보라고 소리를 치길래 하늘을 봤더니 삼각형 모양의 물체 3대가 가장 왼쪽의 것은 왼쪽으로 포물선을 그으며 비행하고 가운데와 오른쪽 한대는 직선으로 어림짐작 2-3초초 정도의 비행을 하고 사라졌습니다. (담배갑 정도의 크기에 희미한 주황색빛에 선명한 삼각형) 그 후 아들과 저는 기가 막혀서 입을 쩍 벌리고 하늘만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별똥별이 (엄청컸슴) 길게 꼬리를 물고 떨어 졌습니다. …
그 날은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 정모를 했다. 그날 정모는 채널링을 통하여, 그들(외계인)이 모이라고 해서 모인 것이였다. 오후 3-4시경 우리는 "아침해 가득핀 땅"이란 문화공간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한강으로 갈까 하려다 포근한 My home(스펠링이 맞나?)으로 갔다. 가서 나는 휠체어에서 안방으로 내려가서 티비시청을 하고, 꾸러기 5총사(강진, 가람, 형종, 경호, 병학 등...)는 내가 지난 스타파티 천문퀴즈에서 1등으로 타 온 250mm 천체망원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12시가 지났으니 어젯밤 일이군요.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마포도서관(마포평생학습관)에서 ufo를 본 것 같습니다. 남서쪽에서 남쪽 중천으로 45도 정도의 기울기로 날아가는 4대의 ufo를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그 중 한 대가 분열한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하늘은 엷은 구름이 천천히 지나가는, 약간 흐린 날 특유의 붉은 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제가 거의 매일 그 시간대에 똑같은 하늘을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비행체나 자연현상을 보고 착각한 것 같지는 않네요. 항공기는 라이트의 점멸로 확연히 구분되고, 속도가 달랐습니다. 더…
제나이 지금 30살이니까 꽤 예전이야기이네요. ^^ 여기에 이글은 처음으로 적어요 제친구들 한테는 이야기만 했지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리기는 첨 이네요 ㅎㅎㅎ (100프로 사실임을 맹세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군대 있을때 이야기 입니다. 혹 저랑 동기 이신분은 그사건을 기억 하고 있을찌도 암튼 무서운건 아니구요 그냥 신기한 사건 이었습니다. 두 가지 인데 한가지는 훈련병때 이고 한가지는 일병때 이야기 입니다. 군대라서 혹 전설 뭐 이런거 아니구요 그 많은 인원이 그사건은 기억할꺼 에요. 음 제가 96년도 10월 군번이거든요 훈련소…
안녕하세요 저도 이상한 비행물체를 봤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UFO 갖지도 않구요. 개요를 소개하자면 그땐 1998년 1월 추운 겨울 울산 강동 정자해변이었습니다. 친구군대간다고 바닷가에서 술마시고 나오는길에 음주단속한다는 말을 듣고 저와 친구는 해변에서 술을 깨기로 하고 해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물론 술마신상태에서 운전하면 안되지만,., 그땐 전 운전면허도 없구 친구는 먼저 한잔 걸치고 온상태라 저는 술마시지도 않고 거의 친구의 심란한 심적 상태를 위로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안그랬으면 그날 제가 운전해가서 그런 …
98년도 겨울 유성이 내려온다고 해서 친구들과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새벽3시쯤이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제 눈앞에 매우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비행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물체는 수직으로 움직였습니다. 아래 위로 멈췄다가 또 다시 수직으로 움직이다가 가버렸습니다. 멈췄을때는 돌고 있었습니다. 돌면서 빛이 보였어요. 그 빛은 아주 많았어요. 둥근 가상자리에서 빛이 여러 개가 있어서 그 빛이 돌면서 보였던것 같아요. 제가본건 그냥 휙~지나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가 그렇게 날 수 있고 그런 모양이 있을…
첫번째 처음으로 목격된것은 학교운동장 친구들과 야구를 하던중 높은공잡을려다가 하늘을 보게됫엇다 . 저멀리에 비행물체? 처음엔 그냥 비행기로 생각햇다 그리 빠른속도로 이동하는 것이아니엿서 비행기로 생각하고 마저 야구를 즐기던중 나는 이상하게 그 비행기에 신선을 집중하게됫어는데 신기한것은 .. 바로 그때엿다 .. 그 비행기가 .. 멈춰잇는게아니던가 ... 나는 순간놀랫다 .. 같이 야구하던 친구들도 목격자일것이다 . 나는 ..놀란마음에 .. 친구에게 ..야 비행기가 ..저렇게 멈춰있을수있냐 ... 친구가말하기 ..아니 .. …
으음 저도 이게 확실한지는 모르겟군요... 제가 밤 중에(10시쯤) 배가 고파서 과자라도 살까해서 밖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도중 뒷산에 (저희집 앞쪽에 조금 작은 산이 있습니다.) 이상한 빛이나는 3개의 물체가 떠있더군요.저는 비행기 날개끝에서 나오는 빛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려는데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뱅뱅 돌더군요. 놀랐습니다. 그순간 이게 UFO 인가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계속 보는데 갑자기 멈춰서더니 산쪽으로 지그재그로 날아 가더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뱅뱅 돌다가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