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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에 종종 들려 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 제가 갑자기 글을 남기게 된건 어제 남양주 영화 촬영소를 놀러갔다가 우연히 목격한 물체때문입니다.. 사실.. 미스테리 게시글들을 읽으면서 "설마.. 이런게 존재하려나?" 웃으면서 봤었습니다만.. 이건 뭐.. 제가 실제로 겪으니까 어이가 없네요...;; 대략 경험담은 이렇습니다. 어제 2월 24일이죠.. 여친이랑 남양주에 있는 영화종합촬영소에 들렸습니다. 목격시간은 대략 오후 4시~4시반 사이로 추정되구요.. 처음가봤…
ufo를 목격했을 때 목격자의 심정은 어떨까요? 단순히 멀리 있는게 아니라 그 비행체가 어느 순간 자신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고 느꼈을 때 어떤 심정일까요? 전 ufo를 믿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ufo는 꼭 외계 비행체일 필요는 없구요 증명되지 않는 혹은 알 수 없는 모든 비행체를 말합니다. ufo를 믿을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친숙해서 새로울게 없으니 실제 목격한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그럴 이유는 없다고 평소에 자신해왔지만 실제는 어떠했을까요? 북극성 근처 밤하늘을 보고 있던 어느날 반짝이는 물체가 시야에…
저는 부산에 사는 일반인입니다. 제가 목격한 것이 소위 말하는 ufo가 맞는지 전문가들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저의 집은 부산 만덕동이고 본가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2007. 11.경 본가인 영도에 갔다가 17:00경 회를 사기 위해 남포동 방면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는 아직 날이 밝은 상태였고 날씨도 맑았습니다. 신호대기 중에 하늘을 보니 유난히 밝은 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북극성(샛별)인가 생각을 했는데 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순간 천천히 아…
외계인이 있다고 치고, 게들이 타고 다니는 날틀이 있다고 칩시다. 그게 간혹 사진으로 찍힌다고 해서 올려들 놓는데... 그게 대부분이 금속성 색채를 띄지요? 헌데, 게들은 지들 차에다가 도색도 안하고 다닌다나요? 하나같이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 철로된(녹쓸텐데) 깡통차 그대로 타고 다닐까요? 사진 올려놓고 그 밑에 답변들 달아놓은거 보면 철 느낌 난다고 무조건 ufo취급이더군요. 오히려 스텔스 도료라도 바르고 다녀야, 그게 정상 아닌가요? 깜장색이든 파란색이든 은색이든 구리색이든 간에... 외계인 애들은 색맹 종족만 있나 보죠?…
제가 찍은 사진인데 의심스러운 사진이 찍혀서요 그동안 찍어 놓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인데 이상한 물체가 찍혀서요 같은 곳을 연속 몇초 차이로 찍었는데 첫번째 사진은 보였지만 두번째 사진은 안찍혔더군요 원본 크롭하여 올려 봅니다. 보이는 아파트 상단은 25층 아파트 입니다. 사진#01
어제 회사외근 업무로 Manager와 천안 하나마이크론 근처를 지나던 중, 전방 약 5Km산의 상공, 각도로 대략 30도.. 에 넓직히 떨어져 있는 옅은 구름 사이 맑은 하늘에, 굉장히 밝은 빛을 발하는 물체를 목격했습니다. (두 명이 동시에)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며 아주 거대한 비행기가 그렇게 낮은 고도에서 날아간다해도, 맑은 날의 발광 수준은 태양을 능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 12:30 경) 물체까지의 거리는 짐작으로 20Km이상 떨어져 있었습니다. 비행물체가 허공에 정지해 있다가 아주 천천히 5…
허.....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어언 3년이넘었는데 눈팅만하다 드뎌 UFO를 보고 글올립니다.. 아니.. 이게 어찌된일인지.. 한 2~3주 전쯤이었습니다 집에서 친구랑 담배나피다가 집안이 너무답답하길래 제가사는 아파트가 복도형이라 밖에서 담배피러 평소처럼 라이타들고 담배들고 핸드폰들고나왔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낄낄거리며 문자하면서 담배폈죠 근데 뭐시기 하늘을 무심코 바라보는순간 저 오른쪽하늘에서 왼쪽하늘로 한 2초만에 몇십키로거리를 초록색 불을 킨 물체가 쉭지나가더니 옆단지 아파트 위에서 픽 하고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
반투명 약간 원형 삼각형 원형주위에 흰색 불빛이 5~6개 정도 있음 발견장소 역삼동 목격시간 8시 40분 속도 약간 느린편, 소리 없음 반투명이고 주위에 흰색불빛이 있음.. 혹시 저말고 목격 하신분 있으면 리필 부탁드립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제가 초1~초2쯤 되었을때의 일입니다. 지금은 중1이고요. 설날 아침이라 가족모두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차에 탔죠. 차에 타고 출발한지 한시간쯤 되었을까요.. 전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외갓집에 도착하기 까지는 2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그래서 옆에 앉아있던 저보다 2살어린 동생에게 재미있는 나무나 자동차 찾기 놀이를 하자고 했죠. 동생은 하자 그랬고 저와 동생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왼쪽 창가 동생이 오른쪽 창가였습니다. 2분쯤 되었을까.. 동생이 '빛나는 구름'을 찾았다며 좋아서 소리지르더군요. 운전하시던 아버지와…
아는 중학교 동생이 오늘낮 경주에 가을소풍가는도중에 하늘에 이상한빛들이 있길래 신기해서 폰카로 찍은거라네요.. 이상한물체들이 땅쪽으로 불빛을 뿜더랍니다.. 제생각엔 ufo같은데 님들의 분석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