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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은 끝이 없습니다- -
어쩌면 당연한 일일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살고있다라는것 자체가 공간의 낭비 아닌가요?? ^^ [연합뉴스 2006-01-26 07:13]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행성보다 지구와 닮은 행성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일간 프레스는 26일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 천문학과 부부 교수팀이 지구에서 2만5천 광년 떨어진 곳에 표면 기온 영하 220도 정도가 되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이로 인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아낼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동아일보] “2036년 ‘대(大)멸종’ 발생 확률이 5500분의 1?”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넷판은 7일자에서 “지구가 우리 세대에 행성 충돌을 겪을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위협의 주범은 7, 8년 주기로 태양계를 돌고 있는 지름 390m의 ‘아포피스(2004MN4)’ 소행성. 아포피스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암흑의 신으로, 태양신 ‘라’를 삼키는 큰 뱀을 말한다. 아포피스는 지난해에도 ‘2029년 지구 충돌 위험이 있다’는 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충돌 확률이 워낙 낮아 금방 잊혀졌다. 최근 천문학…
아직 어떤 소행성이나 혜성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궤도를 돌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1997 XF11 이라고 명명된 소행성은 염려할 정도로 지구에 가까이 접근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계산에 의하면 이 소행성은 달 궤도 바깥 쪽에서 지구를 비켜지나갈 것이라고 한다. 지구에 이렇게 가까이 접근하는 소행성 1997XF11은 지난해 12월 짐 스코티라는 아마추어 천문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행성의 관측치를 이용한 계산에 의하면 이 소행성은 2028년 10월 26일에 지구에 48,000 km 까지 접근할 것이라…
사진#01 일식으로 인해 생긴 지구위의 그림자. 우주정거장에서 촬영.
이 성운이 무슨 성운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까? 지구에서 몇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성운인지 알아낼 수 있습니까? 별 사이의 공간에 먼지와 기체가 뒤엉켜 만들어진 성간운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사실 북대성양의 미국 동해안을을 흐르는 멕시코만류가 만든 나선형 와류이다. 직경이 수 십 마일이나 되는 이 소용돌이 와류는 유인 우주선의 관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사진은 우주 왕복선 첼린저호의 승무원이 임무 수행중 찍은 것이다. 이 소용돌이는 낮은 태양의 고도와 강한 반사로 인하여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강한 햇빛 반사는 소용돌이치는 물의…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9612/solsys_vg1_big.jpg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9801/earth_vg1_big.jpg 사진의 가운데 보이는 희미한 점이 지금까지 알려진 암석 중에서 우주에서 가장 큰 암석이다. 이 암석은 지금까지 알려진 어떤 소행성이나 위성 또는 혜성의 핵보다도 크다. 또한 이것은 다른 어떤 암석으로 이루어진 행성보다도 크다. (아직 다른 별들을 돌고 있는 행성계에 얼마나 큰 암석 행성이 있을지는 누구도 …
넘 아름답다...
토성 위성 '타이탄', 지구 환경 가장 닮아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사진)과 지구는 태양계에서 생물체가 서식(捿息)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놀랍도록 닮은 존재라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과학자들의 말은 인용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의 공동 토성 탐사선인 카시니-호이겐스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조너선 루닌 교수는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닮은 곳.”이라며, “타이탄의 지질학적 특성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화산 활동과 지각 운동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
앞으로 17년 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지 모른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링컨지구근접소행성연구소 천문학자들은 밝기 분석 결과 지름 2㎞로 추정되는 소행성을 5일 발견, ‘2002 NT7’으로 명명했다. 아직 변수가 많지만 천문학자들은 예비 궤도분석에서 이 소행성이 2019년 2월 1일 지구와 충돌할 것으로 일단 계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당일 소행성은 초당 28㎞의 속도로 지구를 강타할 전망. 이는 대륙 하나를 초토화시키고, 전 지구적 기후 변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