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어짜피 드러날 바에야 빨리 밝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달은 과학적 분석이 필요없는곳입니다. 관리자님 사진이 좀 적게 나오네요....
위에 사진은 달의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죠. 위에 사진을 무심코 보면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레이터를 잘 보시면 크레이터의 양쪽이 다 열려 있습니다. 눈의 착각인줄 알고 보았는데 사진을 확대하여 보시면 더 확실하게 보실 수 있죠. 론건맨의 원칙에 의해서 사진의 크기를 줄이는 과정에서 잘 보일련지 모르겠지만. 크레이터의 양쪽이 열려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상하죠? 왜 크레이터의 양쪽이 열려있을까요?
사진#2 사진#1 '달 자료 284번'에 올라온 쪽글중에 보니 크레이터의 위치와 명칭에 대한 자료를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참고자료 로써 따로 올립니다. 자료에 올라오는 각 크레이터의 위치와 그 주변 지형을 확인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천체망원경에 찍힌 달표면의 알수없는 아주 밝고 거대한 섬광입니다.도대체 달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일까요? 사진#1 확대사진입니다. 사진#2
아폴로 12호 사진중에 달 상공에 이상한 운무가 있는 것이 찍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정보가 있으신 분은 댓글을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달에는 뭐가 있다-
아폴로 10호 찍은 사진중에 달의 표면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본다면 아무런 의문도 발견할 수 없으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사진이 약간 흥미롭습니다. 달 표면을 찍은 사진이니 주위색과 그리 다르지 않아야 하나 이 사진은 마치 높은 상공에서 밤의 도시를 찍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구에서도 대도시를 밤에 찍은 인공위성 사진에서 보면 일정범위 도시권이 환하게 보이듯이 이 사진도 그런 느낌이 납니다.
아폴로 8호가 찍은 사진중에 마치 달 기지 같은 모습을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아폴로 11호 이전 사진은 인간이 달에 가기 전 사진이기에 과학상 의심나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일반적으로 크레이터를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진중에 크레이터 안에 상식적으로 지구상의 길과 같은 일직선의 모양이 보이고 확실치 않으나 건물같은 물체도 보이기도 하는 사진이 있는데 워낙이 화소가 낮은 사진이라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계신 요원은 분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본은 http://www…
아폴로 8호가 찍은 사진중에 마치 달의 호수를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중력이 없는 -지구의 1/6 이마저 거짓이지만- 달에 호수 있다면 놀라운 일이지만 생김새나 모든것이 지구의 호수의 물 같아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요원님은 정보를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1번 사진은 전경을 찍은 사진이고 2번 사진은 제가 확대하여 올린 사진이니 잘 보아 주시고요. 출전은 http://www.keithlaney.com/ApolloOrbitalimages/AS8/AS8-12-2196.jpg 이고 매우 큰 사진이니 복사하여 보세요
1950년경 찍은 달상공의 ufo사진입니다. 사진#1
5월 4일 밤에 저희집 마당에서 찍은 달의모습입니다 달이 참 아름다워서 찍어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