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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sirsalis 크레이터입니다.그런데 같은곳의 사진인데 크레이터가 변했습니다. 한쪽은 열려있고 한쪽은 닫겨있고...아직도 달의 지각변동이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달에있는 외계인들의 기지 출입구일까요? 사진#1 사진#2
제가 올렸던 달의 지운 사진에 대한 구조물의 상상도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첨단 구조물은 아니고 고대 인공 피라밋같은 형태의 아주 거대한 (높이가 수 km정도 되는듯한) 모노리스같은것들이 여러개 서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그림입니다. 사진#1 사진#2
첫째사진은 우측에 사각형모양의 건물구조물로 보이는 인공물의 윗부분입니다.좌측에는 두번째확대사진의 지워진 지형부분입니다. 사진#1 위 사진의 우측부분의 지워진 지형 확대사진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세로로 긴 알수없는 구조물흔적도 보이고 자세히 보면 H자 모양의 연결형태도 보입니다.크기나 넓이로 추측하면 거의 대도시크기정도 아니면 한 나라정도 될까요? 아폴로 우주인들의 교신내용중 "오.정말 믿을수가 없다.건너편에 엄청난 크기의 건물이 보인다."라고 하던 그런것 일까요? 사진#2
달의 조형물 다르게 그래픽 분석한것. 그래픽으로 나사에서 안보이게끔 조작한것임을 표출한 사진입니다. 단순히 밝기와 선명도만 조절 했지만 그실체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원본 사진 출처도 276번에서 확인하였구요. 이것은 제 나름대로 조금 다르게 분석한 것임을 알림니다.
자료사진이 하도많은 관계로 주소만적어서 -_-;;; 이해바람 1. 달에서의 성조기 사진을 보면, 공기가 없으니까 바람도 없을텐데 성조기가 옆으로 쫙 펴져있다. (진실) 성조기를 자세히 보면 윗부분에 가로로 막대기가 하나 더 있는 게 보입니다. 즉 언제든지 옆으로 쫙 펼쳐져서 깃발이 사진에 잘 보이게끔 처음부터 만들었습니다. 달에서는 깃발이 펄럭이는 일이 없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 미리 준비했죠. 오히려 축 늘어진 깃발만 있었다면 그런 기본적인 준비도 못 한 NASA를 반대로 의심해야겠죠. http이://spac…
가설 1. 미국은 아직 달에 가지 못했다. 달착륙 구라설의 대표적 가설로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달처럼 만든 스튜디오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한편의 거대한 쑈를 연출했다. 당시에는 누가 먼저 달을 정복하느냐가 최대 관건이었기 때문에 소련에게 지지않기 위해 급조한 미국의 대사기극이었으며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의문점들이 제기되었으나 NASA 측에서 반박 대립 중. 가설 2. 미국이 달에는 갔다왔으나 전략적 이유에서 의도적으로 연출된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달의 자원이나 정보를 독…
아폴로12호가 찍은 사진입니다. 우주인위에 하늘에 뭔가 강하고 거대한 광채가 나타나는것이 보입니다. 사진#1 그리고 달탐사장비위에도 엄청 밝은 빛이 나고 있습니다. ufo의 빛일까요? 아니면 조명의 불빛? 사진#2
색상 입혀 보았어요....이것이 더 어울리는듯 전에 가지고 있던 사진중에..
무엇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용량이 커서 주소만. http://www.hq.nasa.gov/office/pao/History/SP-362/hrp202.jpg
왼쪽 상단에 검은색으로 덫칠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