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화성의 실제 조사 보고서와 모순되는 NASA의 발표들..이 fact sheet의 목적은 실제로 당신의 주위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에게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이다.NASA의 보고서에는 실제로 많은 모순과 거짓말들이 들어있다. 눈을 크게 뜨고 의문을 품으라...그리고 파헤쳐라...무선통신을 발명한 마르코니와 텔사는 둘 다 화성으로부터의 지적인 무선신호를 수신했다고 주장했다.1927년에는 정부 주도로 무선전신을 이용한 화성과의 교신실험이 있었는데 결과는 화성으로부터 온 신호로 만들어진 그래프 위에 모르스 부호의 …
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망원경 시대때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지난 호에서 얘기했듯…
웬만하면 글 안쓰는사람인데 답답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사진#1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 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 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밤 쳐다보고 있는 달과 관련하…
아폴로17호가 찍은 달사진입니다. 지평선근처에 하얀색의 아주 크고 평평한 이상한 것이 보입니다.무엇일까요? 사진#1
앞에 내용과 동일
이것 역시 앞에 글과 내용 동일
중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올릴께요.
(서울=연합뉴스) 이희영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탐 사 활동을 통해 알아낸 `10대 발견' 성과를 발표했다고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 컴이 21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달 또는 더 나아가 태양계에 관한 지식 전체가 사실상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의 탐사와 그들이 가지고 온 달의 암석과 먼지들에 의해 밝혀지거나 확인됐 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NASA가 발표한 달에 대한 10대 발견이다. ▲달은 태초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달은 진화한 행성으로 내부 구조는 지구와 비슷하다. 아폴로 탐사 이전에 사…
설명: 우주의 신비-호글랜드박사가 말하는 달의 인공구조물 진상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고 모든 천체가 지구를 돌고 있다고 믿었던 천동설은 그리스의 철학자 프톨레미의 이론에 근거한 것이었다.그는 달을 중 심으로 달아래의 세계와 달위의 세계로 구분하여 행성을 배치했다. 달위의 세 계는 완벽하고 조화로운 영역으로,달아래의 세계는 혼돈과 예측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보았는데 그가 이렇게 본 것은 아마 달의 모습이 수시로 변화하여 세속의 세계를 지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우주관이 변화해 온 것과…
달에 있는 인공 구조물 사진이다. 돔형태의 구조물과 성곽 형태의 구조물 2가지 종류의 사진이다. (성곽형태 생략) 나사에서 유출이 된 사진이며 다른 사진도 많이 있다고 전해진다. 달 탐사에 나선 우주인들은 많은 UFO목격을 하였다고 한다. 달에 있는 인공 구조물 이다. 나사가 극비로 숨긴 사진 이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다. 텔레비로 나온 사진을 음영 처리 하면뒤에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나타 난다. 높이가 2.4 k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인공수정돔으로 알려 졌다. 이것은 만약 달탐사가 사실일 경우이다.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