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은 달 극지방의 얼음 존재 가능성을확인하기 위해 '벙커 버스터(지하벙커 파괴용 정밀유도폭탄)'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최근 뉴 멕시코에서 실험한 결과 벙커버스터를 이용, 충돌 과정의 급격한 감속을 견뎌내고 달표면 지하 몇 m 깊이까지 과학장비를 침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과학자들은 혜성 충돌로 인해 달 극지방에 얼음이 축적됐으며, 일부 얼음은 태양이 전혀 도달할 수 없는 달 극지방 분화구 속으로 들어가 수십억 년 동안 갇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
보름 다음날이 더 컸다, 반달 밝기는 보름달의 1/11 지난 15일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과연 이날 뜬 달은 1년 중 가장 큰 달일까 또 반달은 보름달보다 반만큼 밝을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천문우주연구원 김봉규 책임연구원과 도서출판 현암사가 운영하는 현암별학교 김지현 교장의 도움을 받아 달의 신비로운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본다. ◇진짜 대보름은=지난 15일 밤하늘에 뜬 정월 대보름은 사실 97%짜리로 가짜다. 진짜 100% 순도의 보름달은 17일 오전 8시51분에 떴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본 가장 큰 정월 보름달은 16…
NASA, 달에 관한 10대 발견 발표 [연합뉴스 2004-07-21 14:12] (서울=연합뉴스) 이희영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탐 사 활동을 통해 알아낸 `10대 발견' 성과를 발표했다고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 컴이 21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달 또는 더 나아가 태양계에 관한 지식 전체가 사실상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의 탐사와 그들이 가지고 온 달의 암석과 먼지들에 의해 밝혀지거나 확인됐 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NASA가 발표한 달에 대한 10대 발견이다. ▲달은 태…
1. 달에는 조명이 태양 하나만인데 우주비행사들과 우주선 등의 그림자가 다 서로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된 사진들이 있다. (진실) 조명이 하나더라도 울퉁불퉁 복잡한 지형에서는 그림자가 그렇게 여러 방향으로 뻗는 것처럼 보이죠. 책상위에 조명 하나 갖다 놓고 실험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에 종이 등으로 여러가지 경사진 바닥을 만들고 인형들로 그림자를 만들어 보세요. 다 제각각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달착륙이 가짜라고 주장합니다. 책상 위에서 해 봐도 마찬가지 사진이 나옵니다. 물론 조명은 하나죠. 2.우주선 그림자 안에 …
아폴로15호가 달 상공에서 찍은 달 지표사진입니다. 엄청난 넓이에 걸쳐 하얀색을 띠는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미스테리한 저것은 도대체 무엇일가요? 사진#1
달뒤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오른쪽 멀리 수성도 같이 보이는 멋진 광경입니다. 만약 우주에 나가서 직접 이런 장면을 본다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1
다음의 글은 독일이 1940년대 초에 이미 진보된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믿음에서 쓰여진 글이다. (아마도 추락한 UFO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거나 아니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사과학 학회의 회장인 Vladimir Terziski에 의해 쓰여진 이 글은 달과 화성탐사에 독일이 관여했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이다.독일의 달 기지 50년 역사 ( 1942 - 1992 ) From: rkrouse@netcom.com (Robert K. Rouse)Newsgroups: alt.pa…
외계인 달기지by UFO Joe, InfoNet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을까 ? 달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소문에 의하면 그들의 기지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뒷면에 있다는 것이다.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해군정보국의 Milton…
"미국의 초창기 우주탐사계획과 달 착륙 프로그램에 있어서 모든 우주비행 때마다 외계 비행물체가 따라 붙었었다. 1990년 11월 20일, L.A.의 TV방송 2번 채널에서는 모종의 군사임무를 띄고 우주로 올라간 아틀란티스호에 미지의 붉게 발광하는 둥근 형태의 UFO가 따라붙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을 했는데 이것은 우주여행중인 로켓이 UFO와 조우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일반대중에게 알린 사건이었다. "Luna라고 불리는 달기지가 Lunar Orbiter에 의해 사진이 찍히고 아폴로 우주인들에 의해서는 비디오로까지 촬영되…
(이후 OMSM) 페이지 211843년에 요한 슈레터란 사람이 지름 약 1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를 발견하고는 '린네'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 크레이터의 깊이가 약 360미터 정도로 추산되었다. 이 독일인 천문학자는 수 년간에 걸쳐 수많은 달지도를 만든 사람이었는데 그가 관측을 계속해 나감에 따라 놀랍게도 이 크레이터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늘날의 린네는 주위에 하얀 빛을 내는 물체들로 둘러쌓인 조그만 구멍을 가진 밝은 점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또한 크레이터 '버트' 가까운 곳에는 칼같이 생긴 물체가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