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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별장이 포착되었다는 소문이 떠돌고 그 증거(?) 사진이 공개되어 해외 인터넷 화제거리로 부상했다. 소수 해외 네티즌들은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화성 사진에서 집으로 보이는 것이 촬영되었다면서, 확대해보면 예쁜 별장형 주택이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화성에 누가 살고 있는 거야”라며 해외 네티즌들은 떠들썩하게 농담을 주고받는다. 물론 소수 네티즌들은 진지하고 심각하다. 사진 속 이미지가 주택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으니 가볍게 여기지 말자는 것이다.
태양은 뜨거운 초고온의 별인가?태양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처럼 밝고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양의 방사선은 혹성의 대기권에 들어와 비로소 빛과 열을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혹성도 가까운 혹성과 같이 온난한 기후이다.태양은 상온 핵융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화성MARS 낙하산으로 안착?;미국에서 처음으로 화성착륙에 성…
아래 별님 자료 중 주목되는 부분이 있는데.. 자료를 답글에 붙일 수 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서 죄송스럽게 별님 자료 위에 붙입니다. (별님! 죄송)자료 주소 : http://www.nasa.gov/images/content/207023main_vincent-20071220.jpg사진1번은 바위암석이 쪼개져서 지표에 굴러 떨어져 있는 모습인데 그 절단면이나 모양생가 일반적인 바위가 본체 바위에서 분리되어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상식적이지 않는 모양새라 보입니다. 하단의 면은 전반적인 바위군에서 보는 듯한 라운딩형 …
창조주가 화성과 같은 별과생물을 만든 원인????? 별과 은하계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중력입니다. 중력으로 인해 수소와 헬륨의 구름이 모여 별을 만듬니다. 중력을 통해 한군데로 수축되어 모이면 내부의 온도가 상승 -> 핵융합 반응의 점화 온도까지 상승 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점화가 이루어지면 태양과 같은 주계열성(main sequence star)은 약 100억년 동안 수소 연소를 계속 : 태양은 아직도 50억년 남었다고 볼수잇슴니다. 우주 공간은 섭씨 영하 200도 되는 추운 공간이지만 은하계는 여기저기…
누구나 경험하듯이 날이 밝아오면 조금 전까지 보였던 별들이 차차 사라지고, 어두워지면 보이기 시작하는 별들이 점차 늘어난다. 동틀 무렵 동쪽 하늘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별을 샛별, 저녁이 되어 서쪽 하늘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별을 태백성 이라 한다. 이 두 별은 실인즉 모두가 금성이며 어떤 때는 새벽녘에, 어떤 때는 해질녘에 나타난다. 금성은 항상 태양 가까이 있음, 지구에 대접근할 때는 매우 밝아진다. 가장 밝아 질 때는 -4등성(1등성의 100배 밝기)가 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항성 중 가장 밝은 별은 큰개…
나사의 화성 관련 사진중에는 대부분이 해석이 가능한 사진들이지만 때로는 나사에서도 현재 설명을 못하는 사진들이 많이있다. 그러한 사진들은 별다른 설명없이 올리고 있는데 그중에는 정말 설명하기 어려운 신기한 형상들이 많다. 이 사진들도 그중에 하나인데 과정별로 촬영한듯 같은 부분을 연속 촬영한것이다. 또다른 사진은 화성 탐사선 글로벌 서베이호가 촬영한사진인데 좌우 약4.1Km로서 지표의 성분이나 형성과정 등 모든것이 밝히기 힘든 사진중의 하나이다.
화성 음모론은 지난 1976년 NASA의 화성탐사선 바이킹이 화성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제기됐다. 사진 속에는 흡사 이집트 파라오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사람얼굴을 닮은 지형이 있었다. NASA 관계자들도 처음에는 흥분했지만 곧 자연지형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화성의 얼굴지형을 일반에 공개하자 얘기는 달라졌다. 세인들의 관심도 컸지만 일각에서는 NASA가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른바 음모론을 제기했다. 과학자들 중에는 얼굴지형이 외계인이 만든 인공물이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현재 화성 …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
흐르는 물로 형성된 듯한 협곡 발견, 생명체 존재 가능성도 1997년 화성 글로벌 서베이어호는 화성 궤도에 진입하자마자 화성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전송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화성 남반구에 있는 한 분지의 경사면에서 근래에 물의 흐름으로 침식된 듯한 협곡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화성의 대기는 아주 희박하고 기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지표면의 물은 바로 증발하거나 얼어붙는다고 알려져 있다. 카메라를 제작·조종한 말린 우주과학연구소의 마이클 말린과 케네스 에지트는 그 불가사의한 지형의…
앨런힐스 운석은 생명의 씨앗인가 1898년 H.G.웰즈는 SF소설 ‘우주전쟁’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소설은 점점 추워지는 화성을 탈출한 화성인이 지구를 침략해온다는 줄거리. 그로부터 1백년이 지난 지금, 화성 생명체는 지구촌 전체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지금 지구를 방문한 것은 화성인이 아니라, 화성에서 떨어져 지구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운석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그 운석 속에 포함돼 있는 유기화합물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그 유기화합물은 생명의 기본물질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이나 핵산(RNA, DNA 등)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