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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와 우주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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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0회 작성일 16-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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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개된 '금성에서 방문한 외계인' 이야기나 유명한 '조지 아담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대로 믿기가 어렵습니다.
상식적으로 금성의 경우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유독가스와 '납이 녹을 정도의 대기온도'라고 알려져 있고, 조지 아담스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외계인의 우주선을 타고 달 상공을 날아갈때 "넓은 초원을 털복숭이 짐승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 오래 전, 그들의 이야기를 접하고서 수많은 UFO의 사진 증거에도 불구하고 위의 이야기를 근거로 "믿을 수 없는 거짓말"로 단정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혹시,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라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눈에는 화성이 춥고 메마르고 황폐한 세상이지만 다른 외계인들에겐 녹음이 우거지고 물이 흐르는 살기좋은 행성일지도 모른다는겁니다.

그것은 '다중 우주'이론으로 설명 할 수도 있고, 시공간 우주론으로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전파가 우리 주위를 날아다닙니다.
다이얼을 맞추면 그중 한 방송이 잡힙니다.
다이얼을 바꾸면 동일한 공간에서 다른 방송이 잡힙니다.
수십, 수백개의 방송전파는 동일한 공간에 날아다니지만 서로 충돌하지 않습니다.

물론, 물질이 아닌 전파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과연 전파에서만 가능한걸까요?

끈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10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니, 거기까지 갈것도 없이 중력을 예로 들어 봅니다.
물리학적으로 가장 약한 힘인 중력을 예로 들자면, 중력이 약한 이유는 중력장이 우리 우주에 머물지 않고 다른 우주까지 퍼져 나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우주의 차원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힘이 중력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한가지 예언을 해 봅니다.
현재 과학자들 사이에 우주의 30%를 차지하지만 발견되지 않은 암흑물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몇개의 암흑물질 후보를 놓고 실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언을 하자면 앞으로도 암흑물질은 발견되지 않을것이라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암흑물질은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우주의 물질보다 더 무겁지만 우리 우주에 존재하지 않으면서 중력만 차지하고 있을것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즉, 우리 우주와 동일한 공간을 차지하지만 서로 다른 차원에 존재하면서 중력의 영향만 주는게 암흑물질 이란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 우주가 710Khz라는 주파수의 전파로 이루어져 있다면, 바로 인접한 680KHz 의 주파수를 이루는 물질이 암흑물질 이란겁니다. - 물론 제 생각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_-

차원이라 부를 수도 있고, 평행우주라 부를수도 있을 수많은 우주가 우리와 동일한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의 우주에는 지구가 황폐하여 도저히 살 수 없는곳일 수도 있고, 달에 공기가 풍부하고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곳에는 태양계 행성마다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정작 지구는 더워서 살 수 없는 곳일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는 갈 수 없지만, 그곳의 외계인들중에는 이곳과 그곳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다는겁니다.

앞서 소개한 조지 아담스키는 1950년대의 명망높은 과학자입니다.
그는 외계인의 UFO를 타고 우주 곳곳을 돌아다녔으며, 지구의 미래 시간대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찾아갔던 달은 공기가 풍부하고 밝고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곳이었습니다.

지금의 황폐하고 공기도 없는 그런 달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대중에게 거짓말을 했을까요?
저는 분명히 그는 진실을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눈에 보고있는 달로 간게 아닐뿐...

그는 분명 미래의 지구에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만큼 발전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도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담스키가 보았던 21세기의 대한민국은 지금의 대한민국과는 꽤나 다릅니다.
그건, 그 사람의 미래시간대로 갔기 때문입니다.(앞서 '태희남편'으로 올린 '타임머신'관련 글 참조)

4차원 시공간 구조에서 '시간'은 모두에게 상대적입니다.
나의 시간과 당신의 시간은 서로 다르게 흘러갑니다.
따라서 내가 가는 미래나 과거와 당신이 가게될 미래나 과거의 시간대는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우리의 우주는 무한대의 시공간이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는 무한대의 세상이 존재하며, 무한대의 시간이 하나의 공간을 공유합니다.
그중 누군가 우리를 찾아오고 다시 사라질지는 알수 없습니다.

누군가 말도 안되는 세상을 이야기하면 무시하지 말고 경청하세요.
그는 그 나름대로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아래 '신비현상'관련 게시판에 올라온 체험담들중 '4차원으로의 여행' 관련 이야기들...
저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꼭 UFO를 타야만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따금 지상의 전자기 동요 현상이나 중력 왜곡 현상등으로 인해 특정 지섬의 시공간이 뒤틀리면서 다른 시간대나 다른 세상으로 갈수 있는 포털이 열리는 경우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럼 할수 없죠.
진실은 저 밖에(Truth is out there) 존재하니까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 말은 '내가 제일 잘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이 말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나' 만이 존재하며, 내가 곧 우주요. '내 마음'이 모든것의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추천19

댓글목록

우담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생긴놈]

제가 원래 내용만 중시하고 숫자와 이름 지명 같은데 관심을 안 두는터라 학교 다닐때도 성적이 별로 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암흑물질의 비중은 30%정도일뿐 더 넘지는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신 암흑에너지가 상당부분을 차지하죠.
뭐 검색하면 다 나오겠지만...

제 주장이야 당연히 주관이죠.  설마 이곳에 올리는 글에 정설을 기대하지는 않으셨겠죠.
제 주장이 물리적으로 검증될수 있는 사안이었다면 학술지에 올리지 이곳에 올리지는 않았을겁니다.

다른게시판에도 올렸다시피 이곳에 올라오는 내용은 현대과학으로 검증 불가능한 내용에 대해 다양한 견해와 체험담을 올리고, 독자들은 그런 다양한 내용을 접하면서 안목을 넓혀가며 조금씩 진리에 접근하기 위해 존재하는곳입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이라면 숱하게 올라오는 내용중 정보와 잡설을 구분해 내는 안목은 갖춰야겠죠.
제가 올린 글은 제 나름대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모든 판단은 각자 읽는분들이 하셔야죠.

P.S: 검색하니 암흑물질이 우주전체의 에너지 비중으로 26.8%, 물질 중량 비중으로 84.5%를 차지한다고 나오네요.

제가 기억한 부분은 암흑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기준 비중이었고, 30%가 넘는다고 기억하신건 물질중량 기준비율이었던듯 합니다. (출처:위키백과)

일상처럼님의 댓글

일상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지식의 섭렵 그리고 사색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제가 비슷한 이론을 첨부해볼까 합니다.
홀로그램 우주론 이라는 것인데, 우리의 오감으로 인식되는 3차원의 현실세계는 본래 우주 근원의 블랙홀의
벽면에 부착된 2차원의 평면이 확대 해석된 것이라는 겁니다. 즉 2차원과 3차원의 변형을 우리의 오감은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환상을 보고있다는 이론이지요. 여기서 불교의 금강경에 있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본면목이 나타나지요. 양자역학의 ' 에너지가 물질로 물질이 에너지로' 라는 주제와
절묘하게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일체유심조가 불교의 선종에서 말하는 화두의 큰 근간을 이루는 것도
홀로그램 우주론과 흡사합니다. 모든것이 존재할 수 있고 모든것이 헛것이다.
오랫만에 우담바라님 덕에 과학의 영역을 훔쳐 보았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우담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처럼]

저 역시 '내용'에만 관심을 갖는 성격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화엄경'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 역시 현대 과학으로 해석되지 않는 일종의 '신비영역'으로 우주와 외계인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제 '서명'에도 올린것 처럼 우주 전체가 '나' 일 뿐이며, 내 '마음'이 모든것을 만들어 내는데 외계인과 UFO가 다 무슨 의미겠습니까만...

역시 아직 깨달음의 영역에 근접하지 못한 필부이다보니 눈에 보이는 많은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고, 그런것들에 대해 '설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벗어버리지 못합니다.
이런식으로나마 계속 조금씩 정진하다보면 많은것을 알게되고 '모든게 부질없다'는 결론을 직접 체험하고나면 훨씬 쉽게 깨달음의 영역에 들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결론은, 이런 행위 하나 하나 모두 수련의 과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담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더앤스컬리]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올렸을때 의견을 주시면 저 역시 제 생각을 객관적으로 판단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드로메다가고향님의 댓글의 댓글

안드로메다가고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담바라] 오랫만에 수준높은 글이 눈에 들어왔는데 태희남편님이셨군요

과거에 인간의 일생과 우주에 대해 쓰신 글과 제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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