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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종말예언을 대충 정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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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종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4,271회 작성일 12-01-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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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연구하며 내린 결론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인들이 습득할수있는 정도의 자료를 보고 느낀바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그냥 재미수준으로 봐주세요~.

저는 여기까지 오게된게 처음에는 단순히 우주과학이 재미있어 다큐멘타리를 자주보고 자료를 구하여 보다가 어찌어찌해서 UFO다큐도 보게 되었죠... 그러다가 고대의외계인 이란걸보게 되었구요. 또 어찌어찌하다 프리메이슨 이란것도 알게 되었죠... 그러던중 ‘시대정신’이란 다큐를 보고 점점 재미위주로 보던것을 저의 삶과도 연결시켜 보게되었죠. 그러다가 ‘제시벤츄라의 음모이론’ 이란다큐중에 ‘2012종말음모’ 란 다큐를 보고 정말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몰라도 미국정부는 저렇게 준비하고 또 일부 돈많은 엘리트들은 재난준비를 하는구나 하구요... 또한 새로만든 공항에 프리메이슨의 메시지와 이해하기 힘든 그림들... 그리고 공항지하에 만들어진 벙커들... 이런 상황을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 했죠. 저는 아내에게 이런이야기 꺼냈다가 이혼당할뻔 했답니다... 쩝~ --;

저의 결론은 (개인적으로요~) 2012년 분명히 엄청난 사건이 생긴다는 결론을 얻었답니다. 론건맨에서 여러번 나왔던 종말예언들 이지만 다시한번 써보자면요...

1.마야의달력- 2012년12월21일 을 마지막으로 끝난다는것.이날을 기준으로 여러 가지 가설과 예언들이 나오고 있답니다.이들은 천문학에 정텅했던 사람들로 그들이 만든 달력은 현대의 달력과 차이가 없었고 이런 달력도 천문학을 보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2.2012년12월21일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밑으로 내려간다는것.(지금은 위쪽에있다고 함.이날 은하중심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태양계를 향해 쏟아져 들어온다고 함니다.

3.노스트라무스의 2012년 종말예언 (이사람의 많은예언이 이루어졌다고 평가를함.)

4.중국 복히가 편찬한 ‘주역’을 테렌스멕케나 라는 수학자가 DMT라는 환각제+수학+주역= 지구종말 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냄.(추종자들은 가히 천제적이라 칭송함!) 예로 멕케나 두형제는 같이 DMT라는 약을 복용후 서로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동생은 과거로 형은 미래로 시간여행을 가서 많은 정보를 받았다고 말함. 이런 걸로보아 인간의 뇌는 엄청난 능력이 있으나 현인류는 뇌기능의 20%도 못쓰는 듯합니다.

5.호피족의 2012년 대환란예언설(1950년대쯤 호피족 장로가 어느목사의 차를 얻어타고가다 자기종족의 예언을 목사에게 말해주어 알려진 에언임.)

6.고대로마시대(BC.6세기)의 주술사중 시빌레라는 무녀가 지금의 나폴리근처 쿠마에동굴에 살면서 내놓은 예언중 800년의 시간이 9번지난후 10번째세대가 서기2000년경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예언.너무나 정확한 예언을 내놓아서 초기 기독교인들도 중요시 여겼고 미켈란젤로도 그녀의 모습을 성당에 그렸을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었음.

7.중세시대 마법사 멀린의 예언중 2000년경 지구로 다가오는 행성 때문에 지구에 엄청난재난이 와 종말을 맞이 한다는 예언.이사람도 많은 예언이 이루어 진걸로 평가됨.

8. WEB.BOT PROJECT로 명명된 1990년대후반 주식동향예측 프로그램이 내놓은 예측.이것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만든 미래예측인데 이것이2001년 워싱턴 탄져균테러및9.11테러,2003년 미국동부연안해일, 2004년4월 지진, 2004년12월30만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쓰나미,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등을 예측했다.(이정도면 귀신 뺨치는 수준임!!) 나의 생각이지만 웹봇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상의 단어를 조합하여 결과를 도출한다.이는 어떠한 음모가 존재한다면 분명 웹을통해 정보를 공유할테고 또한 HAPPE가 존재하기에 인위적인 지진도 가능하다.허리케인도 인공위성을 톨해 어느 한지점에 광대한 레이저를 쏘면 생성이되며 조정도 가능하니 충분히 웹봇이 에측했을수 있을꺼 같다.테러도 당연히 예측할수 있고 또한 2008년에 핵전쟁도 예측 했었으나 이루어 지진 않았다.이유는 당시 미국 핵기지에서 B-2전폭기에 6기의 핵미사일이 실려 아무런 보고도 없이 기지에서 이륙하려 했으나 어느 공군병사가 이상하게 여겨 보고하는 통에 무산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당시 주식시장에 수십억달라가 배팅되었다고 하는데(주식이야긴 잘몰라서리... 저도 프로젝트카멜롯에서 본거랍니다.)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웹봇이 예측한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보인다. 2012년12월 이후에는 더 이상의 예측을 거부 하였는데 이것도 종말예측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다.자연적이든 아님 커튼뒤의 악마같은 놈들이 어떻게든 사건을 만들거라 사료됨.

9.2012년 역사상 최강의 태양폭풍이 예측됨. 이는 전 우주적인 현상으로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위치이동으로 인한 태양의 이상현상인듯 하다. NASA는 그래도 별일 없을꺼라 말하지만 만약 플레어 현상으로 지구상의 전기계통에 마비를 주는날엔 우리사회는 정지하게 될테고 우리는 물도 마시기 힘들 것이다.(상수도는 모터가 물을 보내주므로 전기가 없으면 말짱 꽝!!)

11.행성X의 귀환!! 수메리안 문자를 해독한 박사는 행성X는 존재하며 지구에서 관찰이 잘 안되는 이유는 행성X의 괘도가 태양계의 행성들의 괘도와 다른 수직괘도를 그리며 돌기 때문에 지구에선 관찰할 장소가 극히 제한적이며 이행성은 지구지름의 4배크기 이고 3600년의 공전주기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여러 문화권에서 거의 같은시기의 종말예언과 예측을 보여주지만 사람들은 그동안 잘못된 종말론을 듣고 실망?하여 더 이상 믿으려 하지 않으며 지금 세계경제가 나빠서 당장 먹고 사는것에만 .집중하는데 이는 엘리트가 일부러 힘든 상황을 만들어 이러한 전지구적인 위협을 알지못하게 만들고 정부도 사회패닉을 막기위해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미국의 라디오 프로에서 에어리어51에서 근무하다 몸이아파 퇴직한 어떤 직원이 폭로를 했는데 지금 군대에는 다차원적외계인이 관여하며 침투해있고 곧있을 대재난이 있는데 정부도 알고있다 합니다. 또한 안전구역이 있는데 사람들을 여기로 몰아넣은뒤ㅐ 싹 쓸어버린다고 한다.(이부분은 좀 했갈림... 뭐하러 안전구역에서 싹쓸어 버린다는건지...?안전구역은 살놈들만 데리고 가면 되지...) 뭐 여하튼 이 남자는 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다 갑자기 통화가 끊김니다.이유는 아마도 에셜론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기에 슈퍼컴퓨터가 모든 통신망을 감청하다 특정 단어들이 뜨면 그 상황을 자기들 뜻대로 조정하고 있었으리라 사료됩니다.이건 EBS다큐에서도 조명을 했던것임다.미국의 의도적인 통신감청 프로젝트... 그들은 테러분자의 정보를 얻으려 한다고 하나 이는 전 세계인들의 사생활권을 넘나들며 정보를 모으는 짖꺼리죠.여하튼 그 사람의 전화가 끊어진후 다시 연락은 되지 않았 습니다.

뭐 이것 말고도 성경 이라던지 꿀벌 멸종설 이던지 너무나 많은 종말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무었을 믿으시나요? 저는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는건 지구에서 여러번 대재난으로 인하여 생멸체가 멸종했으나 그럴때마다 살아남은 생명체는 전보다 진화를 거듭하여 현제의 모습이 된거라 여겨집니다.뭐 현 인류가 지금상태로 천년만년 살아갈순 없을테고 과거에 그랬듯 대환란을 격은 인류중 생존한 이간이 점차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진화하리라 사료됩니다.현재의 인간들중 보통사람들은 생존을 해도 엄청난 고생을 할꺼같고요...엘리트들이야 준비를 잘해놔서 편히 생존할것 같네요.저는 진짜 2012.12.21날 죽어야 한다면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죽고 싶고요 병이들어 시들시들 죽을꺼면 그냥 스스로 생을 마감할려구요. 한국은 안전지대라 괜찮으면 필사적으로 살꺼구요..

zz 이런저런 생각이 짬봉되 횡설수설 했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지금껏 잡글 봐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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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 1999 년 되기 몇년 전 부터 마음 한 구석에는 정말 멸망이 오는게 아닌가...<br />하면서 걱정아닌 걱정을 한 적이 있었지요^^</p><p>무사히 넘어가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 말입니다.</p><p>비단 저 뿐만 아니라... <br />미스테리쪽에 아주 조그만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살짝 고민을 했을거에요~ㅋ;;<br />그러면서 여러가지 몇 가지...종류가 다른 예언들...전쟁이나 멸망 또는 외계인 지구방문 등등..</p><p>그러한 것들을 겪어오면서 이제는 상당히 무뎌졌다고나 할까요?</p><p>네네...이제는 무디어졌습니다. 당장 눈앞에서 현실로 펼쳐지기 전까지는...말이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3.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재야무명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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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2|1--] <p>별 요원님 말씀 처럼...<br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생각나네욤..<br />저두 맨날 듣다 보니 무디어졌습니다. ㅎㅎ</p><p>헌데?? 무디어지게 한것도 작전이 아닐까요?? 늑대의 작전??<br />^^;; 헤헤헤<br /></p>

김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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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말같은건 없습니다 제 손모가지 겁니다  <br />종말같은게 잇다면  현제 진행형이나  예측 가늠할수잇는것들 일겁니다</p><p>이런 허무한것에 휘둘리는.... <br />인간이 이렇게도 미개한 존재인가란 생각이 듭니다<br />인간 두뇌 개조를하여  진보된뇌로 판단할수잇는  인간의뇌로 개조하고 싶네요  ㅋㅋㅋ</p><p>정말 인간의 미개한 뇌구나  절망입니다  진보한뇌로 판단하는 인간뇌로 개조하고싶다 진짜</p>

고양이종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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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말이지 아무일없이 2013년을 맞이했음 합니다.<br />차라리 2012년종말을 믿는제가 미친놈이 됐음 좋겠네요.<br />그래도 보통사람들이 앞날의 사고를 걱정하며 보험에 가입하듯 최소한은 준비는 하며 살았음 좋으련만...<br />전쟁을 격어보지 않았던 세대들이 전쟁에 무감각 한것처럼 우리가 격어보지 않아서 무관심 하거나 종말 이라는걸 피하고픈 마음에 신경을 안쓰는듯해요.<br />분명 인류여러 고대문명은 종말을 격고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지만 분명 작게 또는크게 종말을 격었지요.다만 이번 2012년 종말은 안일어날지 몰라도라도 쪼금은 준비해도 큰손해는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br />그렇다고 지금 생업을 때려치고 가족까지 버리며 준비하는건 진짜아닌듯...<br />설령 그렇게 혼자 살아남아도 그게 얼마나 행복할지는 잘~ㅎㅎ<br />고생 직싸하게 할꺼같네요.혼자보단 신뢰높은공동체로 이루어진 조직이여야지 좋을꺼같네요.<br />주절주절 말이 많았군요.여하튼 저의 생각은 이러이러 하답니다.    <br />

마더론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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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종바이러스 H1N5 가 유행하면 지구인 반은 소멸된다네요....<br />책에선 2037년이라 하는데 ...<br />제 생각에 언제인지는 모르나<br />변종 바이러스들 때문에 지구 종말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이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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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7|1--] <p>진보한 뇌를 가진 김진기님.<br />그렇게 100%확신하고 주장하시는 12년 no종말론의 <br />세심하고 면밀하고 과학적으로 한치의 오류도 없는 근거들을 읊어주시길 바랍니다.<br /><br />"내가 로또 따위에 당첨될리가 없어"<br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은 저도 하고 우리집 멍멍이도 생각할겁니다.<br /><br />당장 올해는 아니더라도<br />지구내 인류의 종말은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훨씬 높죠.<br />시간 문제일뿐입니다.</p><p>그나저나<br />이 사이트에 저런 종말론 때문에 휘둘리고 생활에 지장받는 <br />미개한 뇌(?)를 보유한 유저는 없어보일뿐더러<br />미개한 뇌(?)와 진보한 뇌(?)가 공존하지도 않아 보이네요.</p><p>(만약 김진기님이 언급하신 이런 종말론에 휩쓸려 정신 못차리는<br />미개한 뇌를 보유한 유저가 있다면 닉이라도 좀 알려주세요.)</p><p>흥미로운건 흥미로만 보세요.<br />본인이 흥미롭지 않다고,<br />타인이 이까짓걸 흥미롭게 보는게 우스우시다면,<br />자신의 관심사와 남의 시선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p><p>그런데, 종말론을 믿으면 뇌가 미개하고 안 믿으면 진보한 뇌라는 논리는<br />어떻게 해야 나오는 결론이죠? 흠..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br />우주든 지구든 일개 인간이든 당장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는겁니다.<br /></p>

고양이종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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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13|1--]oh!~no!! 그렇게 죽을바엔 병에걸린걸 아는날엔 끙끙대며 사느니 스스로 가능한 편안히,안아프게 마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일.루.미.나.티 클럽에 가입 ,그들의 하수인or셔틀 노릇을 하는 놈들은 잘살며 괴롭게 죽어가는 대다수인을 보며 킬킬 대겠죠. 아 생각하니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그런일이 없길 바래야죠.또, 종말도 없어야겠구요... 허나 정말이지 다큐에서 보았듯이 너무많은 예언들이 올해를 가리킵니다.쩝! 만약 그일이 생겨도 론건맨님들은 마음 단단히 다잡고 혼란에 빠지지않으며 슬기롭게 생존하세요...어찌 슬프네요. 

두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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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하... 궁금한게 몇개월전에 어떤 전도사 외 1명이 집에찾아와서<br />성경에 2012년 종말이 기록이 되어있으니 구원을 받기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br />정말로 성경에 종말이 기록되어있어요??<br />그리고 포도주랑 떡인가 하여튼 그것을 먹으라는데 그거도 정말로 성경에있나요????<br />만약 사실이라면 2013 년이오면 성경이 뻥이라는 이야기인데 <br />그때가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재해석해서 다시 종말 날짜를 연장시킬까요 <br />아니면 하느님이 구해준걸로 우길까요 아니면 걍 쿨한턱 모른척할까요 <br />순간적으로 그게 궁금하더라구요.....<br />정말로 2012년 종말이 성경에있다면 2013년부터 그부분 줄쳐서 기독교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br />지금 2013년인데 어떻게 된거신가 이야기좀 나누고싶네여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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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16|1--] <p>성경엔 그런말 없습니다.....<br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나와있죠.....<br />성경을 인용하며 날짜를 지정하는것은 모두 거짓말입니다....<br /></p><p>정확히 말하자면 종말은 아니고...환란후 심판에 관한것....<br />오히려 그때엔 이러저러한 말들에 미혹되지 말라고 쓰여져 있습니다.....<br id=tempBR></p><p>집에 찿아오는 전도사면...거의 여호와의증인 쪽인데......</p><p>추가로 덧붙인다면....<br />성서의 종말론은 계시록의 7년대환란으로 묘사되는데....7년중 반은 평화의 시대이고 나머지 반은 대재앙의 시대가 됩니다.....<br /><br />대재앙이 시작되는 시점에... 오래전 말이 많았던 그 유명한 휴거라는 것이 있습니다....<br />재앙의 정도가 워낙 커서...육체의 고통을 피해주기 위해 공중으로 피난시킨다는것인데...사실 이부분에서 우주선이 연상되는것은 지울 수가 없네요.....</p><p>아무튼 이 휴거라는 현상 직후...역시 그 말많은 666 이 등장하게 됩니다.....전세계 경제체계의 무화폐전환이죠......</p><p>그렇기에....시점상....최소한 성서의 종말론 선상에서는 2012년은 절대로 아닙니다......</p>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012년에 아무일 없습니다. 걱정아십시요.<br /><br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시로 되어 있으며, 그 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인데..<br />분명한 것은 노스트라다무스는 2012년 종말을 예언하지도 않았고.</p><p>3차대전 후 천년간의 절대평화가 온다. 그리고 그 평화의 끝지점에 인류는 외계로 진출한다 라는 것입니다.</p><p>또한, 다른 예언들에서는 2038년에 태평양연안이 침몰되며, 그때는 일본열도와 미국 동,서부지역 침몰, 태평양의 대부분의 섬들 침몰, 북유럽 침몰.. 등 으로 알고 있습니다.</p><p>한반도는 서해가 융기하고 국토가 더 넓어진다는 것이고..</p><p>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로 , 전쟁으로 죽지만..인류는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p><p>내일의 종말을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더욱 가치있게 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p><p>"내일 당장 세상의 종말이 온다해도 난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p>

김진기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내일당장 종말이와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심겟다  누구나 이말은 다외친다  10중10이면 다 <br />그러나 이것은  종말이 현실이지 안앗기  때문이다  <br />실제 내일 종말이온다면 10중8 <br />한그루 심겟다던사람들은  짐부터싸고 난리날것으로 예상된다  입만 둥둥 뜬채</p>

초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902|1--]동감동감합니다.~<br />정말 1999년도 제가 초2일때인데,,<br />그떄 고모님이 멸망떄문에 다 크지도 못하고 애들 죽으면 어쩌냐고 하셨는데 ㅎㅎ<br />그떄  전 아무 생각도 없고 스쳐가는 이야기로 들었는데 , <br />커서보니까 제가 미스테리,과학쪽에 관심을 갖고 있을 줄을 ㅎㅎ

魂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주상으로도 이번년이 뭔가 특이한 년도이긴합니다<br />그리고 딱히 2012년이 아니더라도<br />지구가 아파하는게 세계 각지에서 보이죠 ㅠㅠ<br />점점\\가속화되고있는거 같기두 하고..<br />전쟁 패턴을 봐도 슬슬 날 타이밍이기도합니다<br />근데 2012 마야가 달력을 거기까지만 만들어놔서<br />이런 종말론을 퍼트린거같습니다<br />마야놈들! 게으른놈들!<br /><br />고고학적으로나 종교에 언급되있는것으로 보나<br />종말이라기보단 현생인류가 물갈이 된다는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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