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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4,522회 작성일 11-03-3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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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


- 최근 구제역과 물가상승으로 한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지금 한국의 경제는 커다란 거품 위에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부동산이나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시중 유동자금이 많기 때문이지요. 건강하지가 않기에 앞으로의 충격에 쉽게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최근 구제역으로 인해 전국 돼지의 1/3가량이 살처분 되었지요. 아직은 정부 지원금으로 피해가 상충되고 있지만 일시적인 처방일 뿐입니다. 축산을 통한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므로 장기적으로는 축산업의 규모가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요.

앞으로의 이상기후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어 국제 원자재가와 곡물가를 더욱 크게 오르게 할 것입니다. 곡물 수입도 점차 어려워지고 자연히 식자재의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엥겔지수를 올릴 것입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생필품이나 문화소비를 위축시키며 전반적인 소비경기 침체를 불러일으킵니다.

무엇보다 도시 서민의 고통이 가장 커질 것입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자재의 수가 줄어들고 채소나 야채 등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내 생산은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수입의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중국과 기타 남미, 러시아 등에서의 수입이 점차 차단될 것은 이미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들도 식량위기를 겪기 때문이죠.


- 한국 경제는 왜 이렇게 늘 불안정한 상태인가요?


한국의 경우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이기에 당연히 불안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치우친 경제구조이지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고르게 발전하지 못하고 일부 대기업의 몇몇 특정 품목에 기형적으로 거대 자본과 생산시설이 몰려있다 보니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 중국의 기반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를 지탱하던 마지막 버팀목은 무너지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미 중소기업과 중소상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최악인지 오래되었지요. 기반은 이미 무너져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은 의도적으로 농촌을 포기하고 산업화 공업화의 길을 택했고, 그것도 일부 재벌 그룹에 의존되어 몇몇 품목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왔습니다. 성장을 주도하고 유지해왔던 그 품목들의 대외 판매경로가 막히게 되면 경제순환의 고리를 잃게 되고 이미 농업 등 1차 산업은 포기된 상태이므로 식량마저 공급이 어렵게 되어 국가적 생존 위기를 겪게 되는 것이지요.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한 고통은 한국도 피해가지 못하며 심할 것입니다.


## 2011년 한국의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 2011년 한국의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한국은 위도의 위치와 바다와 대륙이 접한 지질학적 입지로 인해 장마와 냉해 등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해류의 변화는 바다 생태계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 대표적인 1차 산업인 농수산업 모두가 큰 위기를 맞을 것입니다.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서민을 덮칠 것입니다. 오랜 우기와 냉해, 태평양 연안에서 있을 몇 건의 큰 지진과 해일 등으로 우울한 여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서부터 장마철도 아닌데 많은 비구름이 몰려와 예전의 기후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많이들 체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날씨는 북극의 보다 더 차가워진 기운과 적도상의 보다 더 뜨거워진 기운이 서로 불안정해지면서 자주 충돌하여 벌어지는 현상이지요. 대기는 더욱 방향을 잃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세기와 영향권이 달라지므로 봄이되 예전의 봄 날씨가 아니며 반면에 여름은 더 뜨거워질 것입니다. 흐린 날이 많아지므로 당연히 일조량은 더 줄게 되겠습니다.

극한과 극서, 폭우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우선 식량대란이 더 가중될 것입니다. 2010과 2011년은 그 전조이며, 향후 그 심각성은 더 할 것입니다. 조금만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상황이지요.


- 일본에서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럴 경우 한국의 날씨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일본에서의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폭발에 한반도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서로 뺨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지요. 지진으로 인한 해일은 주로 동남부해안에 영향을 미쳐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을 보지 못하는 시기도 있을 것입니다. 미리 대비가 필요합니다.


- 한국에도 지진이나 화산이 일어나나요? 백두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2011년은 상반기는 크게 걱정을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전 세계적으로 화산과 지진 활동이 잇달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한반도도 안전지대는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일본에서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하면 백두산도 활동 초읽기에 들어간다는 신호로 보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2012년쯤 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지구의 상황에 따라 시기는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폭발한다면 그 파워는 상당할 것입니다.


- 그럼 한반도가 많이 위험한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는 안전한 것으로만 믿어왔는데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지요. 지형적으로는 대양과 대륙으로부터의 재해를 막아줄 수 있는 독특한 조건을 갖췄으니까요. 그러나 변수는 있습니다. 온전히 보호받을 수도 있고 예상보다 많은 피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화산이 폭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인가요?


현재로서는 완전히 피해갈 수는 없어 보입니다. 2012년 하반기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며 특히 북한은 식량 위기에 더하여 화산 폭발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대신 북한은 힘을 잃어, 바닥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될 것이고요. 혼란을 통해 일부 남북한의 전혀 뜻하지 않던 교류가 이루어지기 시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본의 지진, 화산과 해일로 남부지방의 피해가 2011년 하반기의 주요 이슈라면 내년은 백두산 폭발이 중요한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한반도 내에는 다른 재해의 발생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다른 지방은 비교적 양호합니다. 직접적인 자연재해의 피해는 다른 대륙에 비해서 내년까지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겪게 될 재난은 크게 천재(天災)와 인재(人災)로 나뉩니다. 이 둘은 서로 별개로 보이지만 사실상 서로 맞물려 영향을 줍니다.


## 지구촌의 거대한 지각변동의 영향을 받는 2012년

- 2012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이 예상되시나요?


혼란스러운 경제 사회 분위기에 추가하여 슈퍼박테리아나 조류독감, 구제역 등의 계속된 바이러스 변이로 사실상 속수무책으로 인명을 잃게 되는 전염병의 발생이 우려됩니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생산에 타격을 받고 그로 인한 식량위기, 경제, 사회적 파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균형을 잃고 치우쳐진 뜨겁고 찬 기운이 남북극과 적도의 극점으로 서로 몰리며 극한과 극서의 전 지구적 양상을 가져올 것이며, 이 둘이 만나는 중위도의 해양성 기후지역에서는 홍수가 빈번해지고 반면에 중국, 러시아, 호주 내륙 등 대륙은 대륙의 특성이 강화되어 가뭄이 심해질 것입니다. 여기에 지진과 화산 폭발이 더해져 복합적인 기상이변을 더욱 가중시키게 될 것이고요.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연재해는 2013년 최고조를 이룰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으로 농작물이 유례없는 흉작을 가져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요.


- 2012년 후반기부터는 어떻게 예상되나요?


2012년 말경부터는 거대 지각변동으로 영향을 받는 해가 될 것입니다. 우선, 하늘이 잿빛이 될 것이며 햇빛이 상당기간 차단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각변동의 여파로 거대한 해일의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남부지방은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해일의 피해는 특히 더 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한반도의 입장에서는 일본열도가 해일을 상당부분 완충시킨다는 것이지요. 동해안의 태백산맥과 많은 산맥 등이 몰려오는 해일의 피해로부터 많은 인명을 보호할 것입니다. 단, 영남과 남부의 강 주변은 대피를 하셔야합니다.

주로 남해안을 접한 영남권, 특히 경상남도 지방이 피해가 클 것입니다.


- 말씀대로라면 전 지구적 지각변동에서도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인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2012년 말의 지각변동은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12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폭발의 영향을 받던 한반도는 2012년 말에도 마찬가지로 강한 지진이 전국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진은 서부해안이 많을 것이며 중부 내륙과 산악지대에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서울, 경기도 예외는 아니며 같은 강도의 지진이라도 피해는 더욱 클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진이 발생하면 댐은 거의 파괴될 것이며 일시적인 수해와 함께 이후 식수난이 동시에 벌어질 것입니다. 살아남은 자들이 전염병 속에서 식량과 식수를 찾아 헤매는 현상이 여기저기서 벌어질 것이지요.


- 북한 주민은 지금까지도 굶주림과 억압된 삶을 살아왔는데 백두산 화산과 그 이후 벌어질 재난 속에서 또다시 고통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왜 유독 그들은 고통을 받게 되는 건가요?


저로서도 무척 안타깝고 연민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대규모 화산을 경험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재난을 제외한다면 살아남은 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적응이 쉬운 환경이 될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환경을 처음 접한 이들보다 생존율은 높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많은 인재가 그들 속에서 나올 것이며 앞으로 인류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경제 위기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전망에 무척 안타깝고 걱정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대비를 하여야 하는지요?


빙하기에도 인류는 살아남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는 있습니다. 살아남는 인간과 동식물들은 병든 지구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희망의 싹을 틔울 것입니다. 더욱이 물질문명에 찌들었던 지구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화되면서 자연과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활로 달라질 것입니다. 진정한 인간다운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특유의 정신력과 긍정의 힘으로 반드시 잘 극복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 "우주인의 사랑메세지 . 지금 지구가 위험합니다 "" 도서출판 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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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침대님의 댓글

블루외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만간 닥쳐올 것으로 예언되고 있는 대격변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죠.<br />증산계열뿐아니라 기독교 쪽에서도 많은 예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div>그만큼 실재 돌아가는 사회, 경제, 국제정세, 환경 등등의 모든 상황이 불안정합니다. </div><div>어떤 비관적 시나리오를 짜든 그럴듯하게 들릴 수 밖에 없는 것이죠.</div><div><br />예상되는 불안 요인을 크게 요약해보면 </div><div>1.질병의 유행(사람에게 전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br />2.지진 및 화산 (태양 활동과 연관이 있는것으로 의심)</div><div>3.지구 자기장 전환 및 지축변화</div><div>4.전쟁 (한반도 혹은 중동)</div><div>5.슈퍼 태풍 및 대가뭄 (식량난 유발)<br />6.경제 위기로 인한 사회혼란</div><div><br /></div><div>위 경우에서 몇가지가 복합적으로 터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언같은것도 아니죠... 확률이나 정황상 가능성이 높은 것들입니다.</div><div><br /><div>이러니, 개인적으로도 사실 약간 불안함을 갖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br />그렇다고 특별히 할 수 있는 일도 없네요. ㅎㅎ<br /></div></div><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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