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유언에 대해서 > 신비/기적/예언

      <p>종교적인 논의는 특히 현기독교체계하에서 기독교와 연관된 논쟁을 불러 일이킬 글은 쌍방 모두에게 좋을게 전혀 없기에 공지에서 라엘쪽을 배제하는것처럼 자칫 감정의 골을 만들 수 있기에 좋지않습니다.<br />  야근하다 잠시 들어와서 보고 ...사실 종교가 엉킨일에 댓글을 달진 않으려 했으나 미스테리의 진짜다 가짜다하는 소소한 논쟁꺼리와 달리 진의는 없고 오해만이 남아 또다시 론건맨에 혹 광풍이라도 불지않을까하여 의견남깁니다.</p><p>  링크의 글은 초반부에 성철스님의 법문이라는 실제있는것을 토대로 한것 맞습니다.  아카이브로 실제 신문 및 법문 확인했습니다.  단 취사선택이라는 문제점이 있지요.  사실 법문의 시작부분은 정확히 저렇지만 뒤의 왜 이 법문의 서두가 나왔느냐하는 중요한 부분은 짤려있습니다...저역시 법문 전체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놀랐겟지만..시대상이나 법문전반을 보면 크게 놀랄일은 아니더군요...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법문도 아니구요... 제가 느낀 법문의 내용은 선 악에 이름을 붙여 흑백으로 나누지마라가 중심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불교적 관점에서 저런 법문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식의 은유적 내용일 뿐입니다.</p><p>    성철스님의 입적법문은.....인터넷으로 5분만 검색해보시면 실제 법문 내용과 위 링크글의 경위까지<br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당기자에게 메일로 확인하신 분도 있고...실제 김당기자는 저런 글을 적지 않았죠...그 신문의 다른이가 올린 기사 내용에 있는 성철스님 생전 법문집들중 3가지의 법문을 섞어서 만들어낸것이니 내용은 실제하나 왜곡을 의도로 세법문을 짤라서 취사선택하여 한 법문으로 만든것입니다.  끝의 '억'자 보시고 입적법문인줄 알지만 사실 불교에대해 무지한 일반인,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것이기에 저것이 깨달음의 "갈"의 한국식 표현이란건 모른데서 온것이죠...사실 저 '억'이 마지막에 있음으로 해서 왜곡자에게는 그만큼 남들에게 진실처럼 신빙성을 주는데 유리했던건 사실입니다.  <br />  게다가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고 무속적인 영계가 어쩌니운운 하는 주석이 달림으로써 미혹하기쉽도록 해놨지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무속적인 면이 강해진 경향이 있고 외국에서도 기복신앙처럼 변질됬지만 초기 성경에도 나오듯이 기독교 교리에 이적이나 귀신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영계운운하는것 자체가 이적인데 인정되지 않는 이적을 타종교인이 행한것을 기독교 진리의 근거로 삼는다는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p><p>  인용된 시편역시<br /></p><p><b>시편</b> 제 <a target=_blank name=43></a>43 편 <font color=#0000ff size=-1><a href="http://www.ldskorea.net/chol2/ot/19ps.htm#[문서의 처음]" target=_blank><u>TOP</u></a></font> <p>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p>43: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p>43: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p>43: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p>43: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 이다 <p>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 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p><p> 이런 내용이지만 구약의 다윗이 적은 시편이고 보면 여기서의 주는 예수가 아닌 하나님을 말하는겁니다.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자의적해석과 왜곡은 정말 경계해야될 부분이고 여기서도 4절의 딱 상황에 맞는 부분만 한구절 전체를 인용한것도 아니죠...천국은 구,신약에 시편아니라도 많이 나옵니다.</p><p>  그 뒤를 잇는 태국관련 기사는 정말 건방지기 그지없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종차별에 기반을 둔 전형적인 삐뚤어진 사고에 근거한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태국의 사창가만 돌아다닌건지 아님 태국 자체를 가긴 가본건지 모르겟네요...  지금이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80년대 이전도 아니고 동남아 갔다왔다는게 흥미거리도 안되는 세상인데...참담합니다.<br />  이른바 기독교 선민주의인데 기독국가가 아닌곳은 추악하다는 것이겟죠....하지만 같은 인식으로 필리핀은 링크글의 내용을 필리핀으로 바꾸면 어색하다 느끼실분 계신가요?  <br />  저런내용의 글이나 간간히 목사, 장로님들이 하는 설교로 논란이 되는것은 기독교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그건 바로 그 욕하는 소위 못사는 국가들이 왜 현대에 와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전혀 고려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름 찬란한 문명을 가진 그들을 식민화해서 수탈로 부자된자에게 당위성을 주는것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식민지 문화를 경험한 우리 나라사람이 저런 언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수 없는 내용입니다.  </p><p>  "무지함속에 종교라는 사탄에..." 이 말자체가 글을 적는이 자신에게 고스란히 적용된다는것을 자신은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요?</p><p>  참 중간의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라는 내용 역시 원래 꺼냇던 장로라는 분도 출전을 자꾸 바꾸시면서 우기는 상황이고 이말들이 떠돌면서 어떻게든 출전을 찾고자 했던 사람들이 불교계쪽의 질의응답에서 나온 라마다, 나마다경이란 없고 일본쪽에 고려대장경을 옮긴 경전중 나마가라는 경전이 있다에 힌트를 얻어 대세는 나마가경전이다로 진화했는데..<br />  <br />  그 경전역시 제가 직접 전문을 확인했지만 저런 구절 없습니다....애초에 불경이 성경처럼 몇장 몇절이 된다는것 자체가 신기한거죠...지금은 출전이나 당위성을 못찾으니 스스로 여러 버젼으로 분화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p><p>  제가 불교신도는 아닙니다..그렇다고 기독교신도도 아닙니다....머 무교도 아니니 현재의 교회가 본다면 이단 짬뽕이라고 볼 수 있겟네요...불교신자이신 어머님의 권유로 교회먼져 다니고 한때 기독신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지만.....말그대로 성경말씀대로의 기독신자이지 교회신자는 아니라는걸 성인이 되고 깨달았거든요.....이단이라더군요.... 예수님은 마음에 교회를 지으랬지 큰교회 꼬박꼬박 나가라 하신적은 없었는데....그래서 교회를 나가지않는 불교의 좋은 말도 받아 새기는 사이비 이단 기독교도가 되어버렸네요....</p><p>  링크의 글에대한 저만의 평을 하자면....도대체 예수님의 당위성을 말하자는건지 그냥 불교 물어뜯고 보자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거짓과 왜곡으로 참된 신앙인을 만들자는겁니까 아니면 교회무속인을 만들자는겁니까?    이적과 현혹을 바탕으로한 저런류의 글이 떠돈다는 자체가 불쾌하군요. <br />  기독교 스스로 얼굴에 침뱉자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남의 종교의 선사나 경전이 행한 이적이나 말들이 아니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설득시키지 못할 정도라는겁니까?<br />  이정도가 저의 평가입니다....한줄로 압축시키면 신경쓸것도 못되는 글...정도겟네요..</p><p><br />  거짓과 기망으로 가득찬 인터넷의 카더라 통신정도로 론건맨에 종교적 논란이 없었으면 합니다.</p>

      <div>참 어이가 없습니다. </div><div>수년전 돌았던 출처 불명의 찌라시성 내용이구요... 정말 카더라통신인데, 신빙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페이크죠... 명예훼손으로 걸어도 될만한...</div>그리고 이 블로거의 성향 자체도 의심스럽군요... 봉은사 땅밟기를 한 개념없는 신도들을 옹오하는것들이나... <div><br /></div><div>얼마나 교회내에서 불교에 대한 비방비난이 많은지 경험한 사례중에 하나가 있는데요...</div><div>저는 불교재단의 중학교를 나왔습니다. 불교도가 아니라 집이 가까우니 배정된것이었는데요...</div><div>어느날 저녁 동네학원에 갔더니 같은 교회다니는 비슷한 또래 무리들이 그러더군요.. 물론 다른 중학교학생이었고...</div><div>XX중학교에서는 불교식으로 삭발을 하면 장학금을 얼마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출가하겠다고 서약을 하면 또 현금으로 돈을 얼마를 준다...출가전에 몸풀라고 돈도준다더라... 그외에도 학교 전반적으로 이상한 일이 많고 미친거나 가출한 애들이 많다는 등... 어이 없는건 또 그 얘기를 전도사님한테 들었다... 그러더군요. </div><div>결국 옆에서 듣다가 열받아서 친구랑 가서 어디서 그런 X같은 거짓말을 들었냐고 따져묻고 한바탕 하고 끝났지만...</div><div>얼마나 교회다니시는 분들중에 타 종교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은가를 알게된 계기였습니다.</div><div><br /></div><div>오래전 얘기지만 지금와서 느끼는건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것이고, 확실한건 어짜피 대다수 교회다니시는 분들하고 종교의 평등과 편견에 대해 논해 봤자 결론이 안난다는것입니다.</div><div><br /></div><div>정말 론건맨에서는 종교관련해서 싸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div><div>쓸데 없는 짓이죠.</div>

      기독교 교리는 어차피 공격성에서 기인한다고 봐야하죠.<br />인간의 원초적 공격성을 자극하죠 우리(기독교)편 아님 적(사탄)<br />구약(유대인만이 유일한 하나님 자손)과 신약(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손)을<br />같이 믿으라고 하는 이율배반적인 교리도 문제죠<br />

      팜스님 안녕하세요???<br />에수님께서 중요하게 본것은 나의 욕심을 버리고 신에대한  반성을 통한 믿음입니다.<br />석가님께서 중히 보려한것은 깨달음을 통한 자비입니다.<br />물론 석가님께서 이세상에 미리오셔서 자신의 마지막순간에 전한말들속에는 <br />후에오신 에수님의 그러한 모습과도 상통함 이며 결국엔 우리가 알고있는 <br />두성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잠간 볼수있습니다.<br />여기서 대스님이셨던 성철님의 비슷한 처지에서 인간적인 의미를 벗어나는 <br />마음의 눈을 뜨게 되는것을 이해하려합니다.<br />분명 겨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사에 묶여있던 스님이 깨닫음을 얻은게 무얼까요???<br />그무게는 소천하시는 순간의 앎보다 경하리라 반추합니다.<br />그리고, 인간의 유한적인 한계를 넘으려했던 두분 성자님께서도 사는동안에는 결국엔 인간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것으로 알려합니다.<br />두성자가 생애중에 전해주려했던 메시지는 ,<br />인간이 높은 생각의 수준 혹은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는 인간의 삶은 지나간것도 증명할수없는 <br />매우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음로 ... 인한 성인의 우정어린,범인으로서 범사에  의심없이 삶을 보전하기좋은 충고라든가 ,서로를 향한 인류애였습니다.<br />예수님이 떠난후 2000년이 지난...<br />인간이 오늘날 버려야할것은 사물에대한 욕심과  인간에대한 얕은 계산을 지닌 돈의 속임수입니다.

      성철 스님의 말씀은 부질없는 허망함을 노래한 것입니다. 결코 미혹되지 맙시다. 저 천상 영계에서는 부처님의 세계가 있으며, 예수님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는 곳입니다.<br />인류의 성인,스승,현인,들이 남기고 간 뜻을 우리들은 잘 살펴야 합니다.

      삭제 요망이요~<br />예전에 님터넷에 떠돌던 찌질이 기사 짜집기 한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br />어느 종교가 옳네 나쁘네 따위의 쓸모없는 논쟁을 유발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br />걍 삭제 해주시는게 좋을듯.

      먼저 민감한 부분을 사전에 충분한 설명도 없이 링크 걸어 두어 자칫 소모성 논란을 유발시킬 수 있는 소지를 두어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br />제가 이 말은 듣게 된것이 몇일 전이어서 아주 놀랜 마음에 접속하여 관련 댓글을 찾았으나, 없더군요.<br />이제야 없는 이유를 알 것도.....^^<br />아무튼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고 맘이 편해 졌네요.<br />특히 신크님 "기독신자이지 교회신자는 아니라는걸 성인이 되고 깨<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았거든요.....이단이라더군요.... 예수님은 마음에 교회를 지으랬지 큰교회 꼬박꼬박 나가라 하신적은 없었는데....그래서 교회를 나가지않는 불교의 좋은 말도 받아 새기는 사이비 이단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도가 되어버렸네요..." << 이 부분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동감합니다. <br />떡갈님 아푸로님 저도 정말 어의가 없었어요. 인터넷으로 뒤져봤는데,<br />정말 그런 말씀이 이었더군요. 혼란스러웠지요. 다행이 신크님으로인해 풀게됬지만요.<br />슈퍼맨님 백두님 안녕하세요? 님들의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 그 진중함! 정말 놀랍습니다..<br />정말 진실을 알고 싶었거든요.... ㅠㅠ  저로 인해 정말 유혈 논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br />그런 의미에서 샛별님 죄송하네요..<br />많은 분들의 삭제 말씀이 계시면 삭제가 되어야 마땅하지요 <br />아뭏든 여려분들의 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br /><font size=2><b>종교적 논란은 NO</b></font>  ^^<br />

      뭐가 놀라운 얘기라는 건지 ^^;<br /><br />득도해서 보니...선과 악이 다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 같구만...

      ^^ 역시 론건맨 회원분들은 깨어 있는분이 많군요 저런 허접 개독들의 글에 현혹되지 않는것을 보니 말입니다. 개독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참 쉽죠. 예수의 가르침은 돈과 재물로 변질되었고 이젠 개독은행 세워달라고 난리치고 있고 참 말세입니다. 요즘은 전도도 할 필요가 없다고 헛소리 하고 다닙니다. 뭐하러 구걸하듯 전도하느냐는 논리입니다. 개독들만 공부하고,취직하고,결혼할수 있게 해버리면 다 저절로 개독 될거라고 설교하는 먹사도 있습니다.  개독 목사들만 모이는 모임에서 먹사가 한 설교내용인데 여성 신도보고 빤스내려보라해서 바로 내리면 자신의 신도요 아니면 똥이라 합니다. 인감증명서 떼오라해보고 묻지 않고 바로떼어오면 내신도요 아니면 똥입니다 이러는데 먹사들 아멘 외치고 있고 이게 어느나라 어느종교인지 참 무섭습니다.

      <p>제가 어제 올린 글로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려서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br />그래서 오늘 여기저기 많이 뒤지고 다니다가 이렇게 링크를 다시 걸게 됐네요<br /> 동마이님! 역시 님의 말씀처럼 론건맨 님들의 현혹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론건맨 정말<br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느낌을 새삼 갖습니다.<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log.naver.com/genghis98/12010991430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genghis98/120109914301</a></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log.naver.com/genghis98/12010937031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genghis98/120109370318</a></p>

      [!--7991|1--]아~놔 !<br />진작 이렇게 찾았으면 됐을 것을 ... 게을러 빠져서 여러분들 불편하게 <br />으이그~~~~<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3.gif" />

      불교와 기독교의 중립적인 입장에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네요.<br />어느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말씀을 따르기로 하였으나 언제나 석가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다는 생각을 떨쳐 내기가 힘이드네요.

      정말 캐독의 만행은 끝이 없습니다.<div><br /></div><div>과학자들의 말을 교묘하게 짜집기하고 살짝 바꿔서 사이비 과학을 만들어내고...</div><div>이제 불교를 대상으로 그짓을 하는 군요. 에휴... -_-;</div><div><br /></div><div>정말 캐독교야 말로 악이요 대한민국에서 사라저야할 대상인 듯합니다.</div>

      참으로 글을 보자니 정말...<br />도대체 불경이든 부처님께서 마지막으로 입적하셨을때 내용두 엉터리 내용으로 바꾸어 놓았네요<br />시간나시면 직접 불경책을 보시고 글 올리시길...

      성철스님말씀은 차원이 다른이야기 입니다..함부로 폄하하거나 비난할일이 아닙니다<br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마음이 생겨나면 본인의 무지를 탓하십시요..

      ^^* 어리석은 중생이란 말아와닿슴니다.......

      개독의 실체를 알고 싶다면  필히 '시대정신' 다큐를 보세요~<br />모든것이 밝혀집니다. <br />참내~ 믿을 신이 없어 태양신을 믿다니 ㅋㅋ 무슨 원시시대도 아니구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