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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심진송 “차기대통령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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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3,841회 작성일 06-1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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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심진송 “차기대통령 봤다”



“대통령이 될 사람을 분명히 보았습니다.”북한 김일성 주석의 사망과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을 정확히 예언, ‘신이 선택한 여자’로 불리는 심진송씨(56)가 차기 대권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심씨는 매번 대선 시기가 되면 차기 대통령에 대해 신점을 쳐왔던 인물이다.

이번에도 지난 8월 중순 백두산에 올라 천지에서 재를 올렸다는 심씨는 최근 자신이 재를 지내면서 본 광경을 스포츠칸에 알려왔다. 심씨에 따르면 ‘재를 올리기 위해 천지로 오르던 중 너무 피곤해 바위에 앉았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신이 ‘대관식’의 정중앙에 서 있는 사람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는 것.

심씨가 꿈에서 보았던 사람은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탄광에서 나온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어 농부와 같은 모습이기도 했다고 말한다. 이 모습이라면 현재 100일 민심기행 중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말하는 듯하다.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라고 서두를 꺼낸 심씨는 그를 전혀 만난 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신이 보여준 대로 말하는 것뿐이란다.

심씨는 이같은 ‘천기 누설’에 대해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을 게 뻔하다. 그것이 두려워 말하지 않으려 했다”며 “하지만 며칠 전 다시 신이 ‘네가 본 것을 감추려 하느냐’고 꾸짖어 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씨는 신이 자신에게 ‘미래의 대통령’으로 보여주고 이를 세상에 알리라고 한 이유는 ‘현재 너무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신의 말씀에 따르면 그가 꿈에서 본 주인공은 ‘강하면서 부드럽고, 모든 사람과 융합할 수 있는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불합리한 법과 제도가 합리적으로 바뀌면서 국민 모두가 살맛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 주인공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섰다기보다 하늘의 부름을 받은 것이라는 게 심씨의 해석이다.

심씨는 또 “지금 우리나라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저편에 환한 출구가 분명히 있다”고 희망의 말을 전했다.

“그 사람을 보여주기 전에 신께서 ‘날개 끝이 붉고, 후광이 온통 황금빛으로 빛나며, 가슴에 다리가 하나 더 있는’ 삼족오(三足烏) 같은 새를 보여주었다”면서 “한동안 힘든 시기가 이어지겠지만, 대통령이 바뀌는 시점부터 모든 것이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가라앉는 땅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심씨는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신의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다. 심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열어놓은 남북화해의 문이 현 정권 들어 서서히 닫히고 있다”고 걱정했다.

“당초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한이 자기에게 큰 힘이 돼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현 정권이 힘을 잃으면서 김위원장의 믿음이 식었고, 이 때문에 중국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 심씨가 신에게 들은 남북관계의 ‘현주소’다.


하지만 심씨는 현재 얼어붙고 있는 남북관계 역시 대통령이 바뀌면 자연스레 봄날을 맞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2009∼2010년께에는 남북 모두 경제·사회적으로 안정을 찾으면서 역대 최고의 화해무드를 이룰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1년 365일 하루도 꺼뜨리지 않고 신당에 촛불을 밝힌 채 국익기도를 올리고 있다는 심씨는 “오랫동안 경제가 침체되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도둑이 성하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풍토가 심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3∼4년이면 그 고생도 끝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 악진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께서 자기를 통해 하늘을 뜻을 전하는 것 역시 그런 희망 때문이라고 심씨는 설명했다.

[스포츠칸] 2006년 09월 28일(목)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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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구를 지지하거나 지지키위해서 올린 자료가 아님니다.  심진송이라는 무속인은 과거 김일성의 사망을 예언해서 맞추었다고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단지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남은 대선이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대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심진송씨가 과거에  김일성의 사망을 예언했다고 하니 딱 일년만 이 자료를 기억해 놓시다.  그녀의 예인이 맞을지 틀릴지 한번 검증해 보기 위해서 자료를 올린 것이니 절대로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망치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론이란 흥미위주로 흘러가기에 항상 보는이가 주의해서 봐야 하지요.
저여자에 관한 긴 취제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여자는 많은 예언을 했습니다. 대부분이 틀렸고 맞춘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저여자에게 점을 보기위해 돈을 싸들고 찾아가는걸 보았죠.
금전에 눈이먼 사기극 입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4년이면 고생도 끝이라니..그래도 희망적인 이야기를 보니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머니 머니해도 점에 의지하기 보다는 우리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손학규씨라.........

뭐...아무나 되면 어떻습니까...제발 그밥에 그나물이 않

추억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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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봐도 이웃집 아저씨 같은 온화한 모습과 성품을 보이면서도,

 절제된 힘있는 목소리...
 
논리적인 달변,

눈에선 안광의 기가 번뜩이고...

어느쪽에도 함부로 편견을 두지않는 포용력은

이 나라, 제일이구나.

각종 여론 조사와 언론에선,

지금은 비록 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국민의 마음을 휘어잡을 저력있는 인물 1위로 ...

지성인 그룹과 정,재계인사들 까지 수긍하고 있구나.

어느 유명한 관상가의 말처럼,

머지않아 영롱한 보석처럼,

그 빛을 발하리라.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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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되던 나라힘들게 만드는 빨개이들만 아니면 됩니다.
빨갱이들은 적화에만 과님있고,일반 국민들 죽던지 말던지 신경을 안쓰기 때문이죠..

나는야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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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예언같은건 별로 믿지 않는 편입니다만...

도대체 미래가 어떻게 정해져 있다는 건지..;;

만약에 진짜로 예언과 일치하는 당사자가 있따고 해도 이 예언을 보고

예언과는 다르게 행동하면 미래는 바뀌잖아요...

뭐.. 이런 생각은 다른 님들도 다 해보셨을 것 같지만....

;;;ㅈㅅ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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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이끌어내면 또라이 집단을 이끌어냈다고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나, 대신 국민들이 죽어나고, 국민들 위주로 정치하면, 세계적으로 그다지 북한에 신경쓰는 것보담 명성을 못 얻으니, 지금까지 북한을 매개체로 대외 자신 이미지 제고에만 노력한 대통령이었지만, 이제 뭔가 남북 평화와 국민들 생활 모두 합리적으로 말만 아닌 정말 해결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솔직하게 기대는 안하지만....

백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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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누가,,누구의 눈에...누구를 보여주었다는겐가???....부질없는 말장난....허허허....백년도 못 살면서,천년 근심에 사는 중생들아.......

사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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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능력은 잠재하는 것.. 다만 시운을 잘 만나 유명해 지는 것 뿐. 완벽자는 없으니...어찌 실수가 없으리오...그때 그때마다 반짝하는 것을 본 것일텐데...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풀이가 다분히 희망적인 것 같소이다.

헤이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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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대선에선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온다고 큰소리치더니, 결국 노무현이 되지 않았나? 이 여자 말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혹자는 2008년경에 한국이 통일된다고 하고, 이 여자는 2010년까지 남북화해모드가 최고조라 하니, 그 말은 그때까지 통일은 안된다는 의미인데... 암튼, 무당말들은 신뢰가 안감.

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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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언론을 한 번이라도 더 타는 게 이 아줌마에게는 중요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예언 내용이 맞냐 틀리냐는 상관없이요. 제 기억엔 97/02 두 대선 모두 엉뚱한 사람을

지목했던 것 같은데요.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기를.

쌍권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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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인물도 없고...정치인들 미워서라도 노무현이 한번 더 해야 할거 같네요.
김정일이도 죽을날 되었는데.. 김정이이 죽을날 예언도 해야 되는거 아닌지..허허..

성이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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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참 이상하네요. 이런 종류의 사이트에 빨갱이 소리가 나오나요? 무슨 정당 홈페이지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보기엔 여기 오시는 분들 수준이 굉장히 높은 것은 같던데... 이젠 그런 글들은 좀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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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진정으로 고루 어우룰 줄 아는 분이 되어야 할 겁니다. 가진자 못가진자가 함께 어우러져 웃으며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죠.^^

쟈니굿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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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 주변분들 대다수(사돈의 팔촌까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만 노무현이 재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이 필시 망한다고 보시더군요.

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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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통령은 될 사람이 되겠지요.. 미리부터 누가 될지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을 선호합니다.

발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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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예언이라.. 그것도 무속인의 예언..

무속인은 과연 귀신을 빌어서 답을 맞추는 것 같군요..

전 예전부터 무속인의 말은 잘 믿지 않았습니다.

괜히 뻥 같고 신빙성도 떨어졌거든요.

A가 B다.. 라는  말투때문에 괜히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

사람의 진실은 과연 어떻게 알아낼지;;

알고싶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맨인옐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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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지나고나서 맞췄다고 뻥치고 뭐 한강의 정기를 받은 사람이 대통령이라더니 참...뭐 하나 제대로 맞추는것도 없는것 같은데...

거트루드레빈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것은 뻔하군요, 스포츠신문의 내용이기도 하거니와 거의 80% 언론에 자기 알릴려고 나온것
밖엔 볼 수 없습니다. 대선 시즌이다 보니 이런식의 기사가 올라온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런 기사나 TV에 나온것으로 돈 싸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무현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되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무른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번 대통령이 한반도의 가장 불안정한 시국을 담당해야 하는데.. 하긴.. 우리나라 같은 시스템에선.. 누가 대통령되도 그밥에 그나물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망할 행정 공무원들 때문에..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선을 6개월 남겨둔 현재 손학규씨는 한나라당을 탈당해서 노씨의 범여권후보군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씨와 박근혜씨가 우세한 지지도속에 서로간의 약점을 들추며 진흙탕싸움을 하고 있고 노씨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야당후보의 당선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손학규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죠.    이제는 탈당해서 열린당에서 탈출한 무리들과 노씨의 안보이는 후원을 받으며 범여권후보군에 들어갔으니 그 보다 지명도에서 떨어지는 열린당출신 대통령 후보군 보다 훨씬 인지도가 있어서 앞으로 6개월 후가 어찌 변할 지 모르겠군요.    정말로 심진송씨 예언대로 될려나?



<2007-09-03 현재상황입니다.>

손학규·정동영·유시민·이해찬 1~4위
 
[한겨레] 3~5일 진행되는 민주신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컷오프)과 비슷한 1인2표 방식으로 <한겨레>가 1일 벌인 여론조사 결과,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후보가 앞서가는 가운데 한명숙, 추미애 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대상 일반인 2천명 중 민주신당 지지층과 무당파층만을 대상(337명)으로 지지 후보 두 명을 물어본 결과, 손학규(57.0%), 정동영(48.7%), 유시민(28.0%), 이해찬(25.3%) 후보가 5명을 뽑는 예비경선에서 비교적 안정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한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는 한명숙(17.0%), 추미애(12.5%) 후보가 각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정배, 신기남, 김두관 후보의 지지율은 1~7%대에 그쳤다.

경선후보 9명 가운데 5명을 뽑는 민주신당의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1만명과 일반인 2400명을 대상으로 각각 1인2표식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50%씩 반영한다. 일반인 대상 조사는 민주신당 지지층과 무당파층만을 대상으로 한다.

여야를 모두 포괄하는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55.8%의 지지율로 압도적 1위였고, 그 뒤를 손학규 전 경기지사(6.8%),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3.8%), 이해찬 전 총리(3.2%)가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50.0%, 대통합민주신당 11.3%, 민주노동당 8.2%, 민주당 5.9%의 차례였다.

범여권 후보들만을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선 손학규 33.6%, 정동영 11.6%, 이해찬 9.4%, 조순형 5.1%, 유시민 4.4%, 문국현 3.3%, 한명숙 3.0% 순서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한겨레>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지난 1일 19살 이상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이다.


임석규 이화주 기자 sky@hani.co.kr
한겨레 | 기사입력 2007-09-03 08:51 | 최종수정 2007-09-03 09:30




< 2007-09-05 통합신당 대통령 후보군 결정 행사 >

대통합민주신당 예비경선 득표,손학규·정동영·이해찬·한명숙·유시민 순

 
▲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에서 통과한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예비후보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밝히고 있다.
범여 진영의 대통합민주신당 예비 경선 득표순위는 손학규,정동영,이해찬,한명숙,유시민 후보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목희 국민경선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예비경선 당선자의 득표 순위는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라고 발표했다.

앞서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는 5일 오후 2시30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당  지도부와 경선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컷오프(예비경선)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대통합국민신당은 컷오프가 본선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이유로 후보별 득표 순위는 발표하지 않았다.

조선닷컴
입력 : 2007.09.05 16:28 / 수정 : 2007.09.05 17: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5/2007090500907.html

하모니님의 댓글

하모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었죠? 저 무속인 예언이란게 죄다 거짓 투성이네. 맹박이때 남북관계가 더 얼어붙었고,
사기꾼이 수조원대 비리를 해 처먹었는데 무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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