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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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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3,786회 작성일 06-10-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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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들이 실토한 충격적인 태양계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두룬발로Drunvalo와 (spiritofmaat.com) 에드가 미첼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하지만 이에 관해 나와 이야기를 주고받은 한 명을 뺀 모든 천문학자들은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이건 참으로 대담한 진술이지만, 이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다: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때,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 지구의 달은 전에 없었던 대기를 성장시키고 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이다.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의 상층대기는 전에 없던 HO 가스를 형성중이다.
그 가스가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말하길, 그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되어 있지도 않으며 CFC나 탄화불소 방출 등의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 가스가 보이고 있을 뿐이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화성 관측/탐사선은 1997년에 거울 하나가 부서지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은 NASA가 측정했던 화성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커졌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 작은 거울에 작용한 바람이 거울을 날려버릴 만큼 높이 불었던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신은 실제로 최근 찍힌 사진들에서 발광하는 에너지 튜브를 볼 수 있다.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다.

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천왕성의 자기장도 변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 우주탐사선이 천왕성과 해왕성을 통과해 갔을 때,
그 북극과 남극은 초기에 기록된 회전축으로부터 상당히 상쇄된 것으로 보였다.
한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50도 기울었고,
다른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약 40도 가량 차이를 나타냈다.


[지구 변화들]

이제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러시아 과학자들은 두 가지 사실을 더 보고한다:

지구상에서 1875년부터 1975년 사이에 전반적인 화산 활동은 500% 증가했는데,
반면 지진 활동은 1973년 이래로 400% 증가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1963년과 1993년을 비교할 때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태풍, 산사태, 조류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가 410% 증가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장은 감소 추세였다. 이러한 감소는 실제로 2000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감소율은 500년 전에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2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자기장이 변덕스러워졌다.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행기들이 착륙하는데 쓰곤 했던 세계의 항공지도들이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을 위해 세계적으로 수정되어야만 했다.
(이 점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어떤 특정 도시 공항의 1990년 이전의 항법 지도를 보라. 그리고 현재의 지도와 비교해 보라.)

지난 해 말에, 정확한 북극점에 있는 만년설이 지금껏 알려진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히 녹아 내렸다.
그린피스의 보고에 따르면, 겨울철 얼음 패턴과 비교했을 때,
그 만년설은 북극점을 향해 300마일 이상 이미 녹아버린 상태였으며,
지난 해 말에 군사 및 민간 선박들이 북극을 직접 가로질러 갈 수 있었다.
그것은 물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얼음이 3미터 이하 두께인 때는 없었다.

대조적으로, 남극에는 약 4.8km 두께의 만년설이 있으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녹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900년 이래로 우리는 말을 탔고 달 위에 착륙했다.
말로 우편을 보냈고 이메일, 비디오폰, 위성으로 우편을 순식간에 보냈다.

부정적인 면에서, 우리는 원시적인 무기에서부터 핵폭탄과 생물학 무기로 싸움을 벌여왔다.

그리고 아마도 더욱 의미심장하게, 1900년 지구에는 3천만 종이 있었는데,
그 종들이 형성되는데는 수십 억 년이 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 숫자의 반도 되지 않는 1백 5십만 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만일 다른 행성에서 온 누군가가 지구를 관찰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일상적인 일" 넘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서, 지구 기후 및 날씨 패턴과 아마도 극이동과 같이 엄청난 변화로 인해,
공룡이 멸망하던 때와 같은 유형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채널 고정]

1999년 9월에, 나는 Edgar Mitchell과 대화를 했는데,
달 위를 걸었던 우주비행사였던 그가 내게 말하길,
NASA는 5년 동안에 인류 전체가 6000년 전에 문명을 시작한 이래로 배워왔던 만큼의 정보를 배웠다.
더욱이, NASA는 지난 6개월 동안 그 경이로운 5년간에 배운 것만큼을 배웠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와 공유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물론 그들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급진적인 정보를 밝히지는 않을 것이다.
급격히 변하고 있는 우리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는 현상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그래서 요즘, Spirit of Ma'at는, 여기서 진술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기 위해서,
하지만 우리의 태양, 태양계,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변화들을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서,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두 곳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와 연락 중에 있다.

이상 이너프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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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드가 미첼 Edgar D. Mitchell (68세) 1971년 아폴로 14호 우주 비행사였습니다. 

현재 그는 생존해 있으면서 심리와 의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연구소의 설립자 및 이사로 활동중입니다.

회갈색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에 어떤 말도 안되는 글에서 우리 태양계가 무슨 에너지가 높은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리를 본거 같은데 이것도 같네요 -0-

추억스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 여년 전에 읽은 "포톤벨트"란 책이 생각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우리 태양계까지 엄습해오는 광자대의 우주 에너지가 지구인들의

DNA 나선구조를 바꾸고,모든 전자 제품들이 쓸모 없게 된다고 기억 하는데...

옥동자였다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 

그리고 아마도 더욱 의미심장하게, 1900년 지구에는 3천만 종이 있었는데,
그 종들이 형성되는데는 수십 억 년이 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 숫자의 반도 되지 않는 1백 5십만 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 요 대목이 .. 일류가 살아야 할날이 얼마 남지 않은건가요?

코르나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포톤벨트(광자대)는 이미 예전에 고등학생이 장난으로 인터넷에 올린글이 발단되었다고 밝혀진 바가 있지요..
과학자들이 물론 그에 관해 반박도 했고요..

블루위니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지금 별로 느끼지 못하는  변화들이 실제적으로는 태양계 역사상에서 볼때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있는 변화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첫선택님 죄송하군요,  윗 자료는 제가 원문을 보고 번역하여 올려드린 것이 아니라.  2차자료 입니다.  그러다 보니 원문을 구해드릴 수 없네요.    죄송하네요.  첫선택님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보신 자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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