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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을 예언한 화성 소년 보리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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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3,533회 작성일 06-01-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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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를 다시 한번 취재해 화제가 됐다.

전생에 키가 7미터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눈의 촛점을 맞춰 어른 같은 표정으로 모친을 주시했다고 하는데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않고 질병도 앓지않은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아기에게 이방인 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한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가 2살이 되면서부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영적 기운을 그렸고 3살이 되기 전에 벌써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태양계에 행성이 몇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고 그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개가 있는지 말한 보리스카는 부모를 걱정하게 만들었으나 아이가 설명한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일치하는 것이 확인돼 보리스카는 금방 볼고그라드의 작은 마을 볼즈흐스키에서 유명인이 됐다.

마을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우주에 관해 물어보면 바로 답을 해준 보리스카는 외계에 문명이 있고 고대 지구인들의 키가 3미터가 넘었으며 미래 지구의 기후 상태에 관해 말했는데 아이는 길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고 그들의 잘못된 행실을 고치라고 지적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돈다고 주장해 부모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쿠르스크 잠수함 사고가 발생하고 베슬란에서 인질극이 벌어졌을때 몸이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한 보리스카는 당시 몸 안이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아이는 2009년과 2013년에 지구에 물과 관련된 대참사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과학원에서 오라체 검사를 받고 보통 사람에 비해 오라체가 오랜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인 보리스카는 과학원 연구를 통해 지난 20여년간 지구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중 한명임이 확인됐는데 아이를 연구한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박사는 거의 모든 인디고 아이들이 보통 인간들과 다른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고 면역력이 상당히 강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이같은 아이들을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직접 만났음을 상기했는데 그는 인디고 아이들이 미래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에서 지낸 전생을 기억하는 보리스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생에 화성에 계속 전쟁이 발생했다고 기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말했는데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 참사가 발생해 현재 지하에 살고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으며 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설명했다.

현재 9살인 보리스카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는데 아이를 연구한 그들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상세하고 정확해 아이가 모든 이야기들을 창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생에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며 지구의 대재앙을 예언한 보리스카 소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2006 . 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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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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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뭣고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과 다른  디엔에이면 외계인이지 지구인이가,제대로 글 쓰소...

화성에 사람이 산다..

우리와 비슷한 체구임.

지하생활을 함.

물증은 여기 화성 사진 중 유골사진이 보이던데,

그곳이 화성인의 무덤입니다...

주위에 많은 유골이 보이지요.

그리고 화성외 행성 목성,토성도 인간이 산다..

달은 태양계 밖의 외계인이 있심다..

토성엔 태양계 밖의 외계인도 있다..달과는 다른 외계인입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들은 인간의 의식에 특정 정보를 입력하고 출력할수가 있다. 저 아이가 전생에 화성인인게 아니고.. 저 아이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문명의 지성체(외계인)들이 저 아이를 통해 앞으로 가까운 시기에 닥쳐올 지구의 환란을 미리 예언을 해주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세계각지의 영적 지도자들은 바로..외계인들에게 뇌파를 조정당했던 셈이다. 원래 인간의 유전자는 저급하여.. 특별한 인간이 나올수가 없다. 외계인들이 특정인간을 지정해 그를 통해.. 인간문명과 사회에 간섭을 하고 있는것이다.


가까운 시기에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창궐한다는 말은.. 자연재앙적 면도 있겠지만.. 인간의 현대문명자체가 공해문명이라..이로인한 공해병이 창궐한다는 의미이다. 이미 현재도 그렇고.. 현대의료로도 고칠수 없는 난치병들은 바로 인간의 보금자리인 도시문명이 만들어낸 화공독의 공해질병인 것이다. 앞으로 길게 잡아 20년 안에...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난치병에 걸리고 ..도시는 죽음의 묘지로 변해 버릴 것이다. 공기가 유독하고, 먹거리가 유독하고.. 이런 것이 인간의 몸을 오염시키므로..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암을 예약해 논 상태이고.. 이를 미리 알고 준비해 가고 있는 사람들 외로는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인류에 대한 질병적 재앙은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고..바로 인간이 자신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도시라는 유독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심각해 지고..20년 안엔.. 전 국민의 70%이상이 난치병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를 한국판 인디고라 할 수 있는 고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이미 이야기 하신 부분이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공해는 자연에까지 영향을 미쳐.. 지구온도를 변화시키고.. 이로인해 지구에 가장 많은 물에 영향을 미쳐.. 물로인한 재앙이 필히 닥칠 것이다.

infested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지만 화성엔 어떠한 문명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데요......
7미터의 생물체가 지하에서 사는것도 비효율적인 생활이고..

신기한킬러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가 왜계인이다!푸헤헤 제가좀 깝쳐봣음 ㅋ
그나저나 나 죽기전에는 고통에 시달리고?죽을듯 ㅠㅠ 지금 15살인데 ㅠㅠ 죽기전까진
아무일 안일어 났으면 좋을걸 같은데 ㅋ[__report__]3

셀로우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클세요...
에이즈 백신개발을 위해 초기 과학자들이 에이즈 항체가 있는 사람들을 추적할려구 엄청난 돈을 쏟아 부우며 혈안이 되었었는데... 윗 글이 사실이라면 왜 그 과학자들이 그 소년에게 안 갔을까... >.<

아그렇군요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은 때가 되면 지켜보면 될테니 상관 없지만...오라체검사를 받았다고 하니 사기냄새가 풀풀 풍기네요...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오라검사가 과학을 빙자한 사이비과학으로 결론났죠...몇가지 실험도 하고..

철추님의 댓글

이뭣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어느 예언 보다 저 꼬마의 예언에 개인적으로 믿음이 갑니다. 저건 무속인이나, 채널링을 통한 예언과는 다른 성질의 것입니다. 저런 애들이 현재 지구상에 많이 태어나고 있으며, 바로 지축이 선 후의 세계를 위해 인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외계인이 비행선을 타고 와서 문명을 주도하기 보다는 저런식으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문명을 주도하는 것이 지구인에게는 덜 거부감이 또는 이질감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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