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개구리 회 > 괴물/희귀동물

      저도 미국에 살면서 부페집에 가서 개구리 뒷다리 튀김들이 있길레, 먹어봤는데, 저는 비린 맛에 잘못먹겠더군요... 몇몇 외국인들은 잘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부페집이라 음식을 만들때 개구리 손질을 시간들여 못해서인지 개구리 비린네가 너무 많이 나서, 저는 한입도 체 못삼켰습니다만..

개구리보다 악어고기가 더 쫄깃하고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구리 매우 불쌍해 그래도 먹어 보고 싶은..

      어너..... 저런 그런대 왠지 황소개구리 닮았다는 느낌이 - _-;

      요즘도 개구리 먹습니다  없어서 못먹죠~ㅋㅋㅋ

      한국인이 뭔들 못 먹겠습니까.. ㅡ.ㅡ

      개구리 튀겨 먹는거나.. 회로먹는거나 똑같은 개구리인데요 머` ㅋㅋㅋㅋ
왼지 生으로 먹으니까 혐오스러워 보이는 것일수도~

      일본인들은 유독 저런것만 즐겨먹는군요. 소고기 돼지고기도 금지해서 못먹던것들이 불고기도 자기들꺼라고 우기기나하고 고작 날생선이나 먹던 주제에 원숭이들 뇌에 기생충이 감염되서 헛소리만 하는거구나

      우라나라 사람은 아랫것에 좋다고 생으로 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ㅡㅡㅋ ;;

      큼...일본애들을 욕하고 싶은건 아니지만...일본애들이란...

      ... 생으로 회쳐먹는것은 좋습니다만, 하필왜 개구리인 것이냐!!!

      개구리심장....아 ..-_-;; 그것도 싱싱하게 뛰고있는걸..

      ... 쫌 심한거 아닌가.. 데치거나 튀기면 모를까 어떻케 생으로 먹냐
무슨 활어도 아닌데..

      으악...

초밥왕 보고 일본 진짜 회에 달인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ㅡㅡ;

역시 일본인은 잔인한거 같고

다리로 달리고, 기어다니는 개구리를 먹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비위생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