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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농촌농부의 모습을한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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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4회 작성일 16-04-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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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이생생하군요..
귀신을 보았다는 체험글을 보니 거의다가 순수한 마음을 지녔을때의 나이군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6~7살때쯤으로 기억을 합니다.(당시 서울오류동 70년대중후반~)
당시살던집이 1층단독이었구요 대문을 열면 정면벽끝쪽에서 우측으로통하는 조그마한 통로가  연결 되어진 구조의 집이었습니다. 이른오후 대문을 염과동시에 정면벽끝을 무심코 보게되었는데 글쎄.. 그곳 통로모퉁이에서 몸을 반정도만 내민 빛에그을린 전형적인 농촌노인모습을한 사람하나가 서있는것이었어요. 한창 농사를지을때 쓰는 밀짚모자와 아래위로 흰색저고리[시골노인들이입는] 에다가 한발은 걷은상태이구요.. 이상한게 이것이 프레임이적은 영화를보는듯 순식간에 안쪽으로 사라지는것이었어요. 어린마음에 무서운생각이 없어서 인지 뛰어가 그통로로 가봤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을뿐더러  그집에 그런노인이 있을리도 만무하구요. 당시 그얘기를 다른사람들에게 말을했지만 모두 관심도 없더군요.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가장 비슷한사진을 찾았는데.. 외관은 거의 비슷하지만 얼굴은 더욱마르고 나이가 많이 든 할아버지 모습이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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